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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3

황의조, 밝게 웃었다…PL 노팅엄 훈련 모습 '첫 공개'→35번 달았다

황의조가 환하게 웃었다.원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로 돌아가 축구종가 데뷔를 노리는 황의조가 팀 훈련장에서 밝은 모습 아래 땀흘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의조는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노팅엄에서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노리며 주전 경쟁에 도전하겠다는 자세여서 귀추가 주목된다.노팅엄 구단이 13일 공개한 훈련 사진에 황의조의 얼굴이 드러났다. 35번이 가슴에 붙은 붉은색 훈련용 셔츠를 입고 나타난 황의조는 오른쪽 먼 곳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앞서 황의조는 지난 3일 한국을 떠났는데 이틀 뒤 그가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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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5

황의조 뛸 그라운드 찾았다…FC서울 6개월 단기임대 확정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31)가 프로축구 FC서울에 입단하며 6년 만에 K리그로 잠시 복귀했다.서울 구단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소속이던 황의조를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밝히지 않았으나 6개월 단기 임대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황의조는 성남FC를 떠나 일본 감바 오사카에 입단하며 처음 해외에 진출했던 2017년 이후 6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서게 됐다.유럽에서 뛰던 황의조가 잠시 국내에 오게 된 것은 현재 유럽에서는 사실상 갈 곳이 없는 상황에 몰렸기 때문이다.황의조는 지난해 8월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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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2

[단독] 황의조, 6개월 '서울 임대' 확정적… 세부 조율 마치면 곧장 가고시마 합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FC 서울(서울) 임대가 임박했다.황의조는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최근 그리스 클럽 올림피아코스 임대가 종료됐는데, 규정상 더는 유럽에서 뛸 수 없었다. 한 시즌을 기준으로 삼을 때 각기 다른 3개의 UEFA(유럽축구연맹) 클럽에서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때문이었다. 2022-2023시즌의 황의조는 이미 프랑스 리그 2의 지롱댕 드 보르도 및 올림피아코스 소속으로 각각 경기장을 밟았던 바 있다.그래서 황의조는 한국·일본·미국 등 다른 대륙의 선택지를 놓고 고민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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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3

이적 답보 상태 황의조, 벤투호도 비상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보르도)가 프랑스 리그2(2부) 경기 명단서 제외됐다.황의조는 23일(한국시각)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린 그르노블 풋 38과의 2022-23 리그2 4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지난 시즌 보르도 소속으로 리그1에서 11골을 기록한 황의조는 팀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데다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새 팀을 알아보고 있다.현 소속팀 보르도가 올 시즌 프랑스 2부리그서 4경기를 치른 가운데 황의조는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고, 4라운드에서는 명단 제외되며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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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8

'이적시장 2주도 안남았는데...' 여전히 안개속인 황의조 거취

여름 이적 시장이 2주도 남지 않았는데 국가대표 핵심 공격수 황의조(30·보르도)의 이적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처음에는 다른 팀으로 이적이 기정사실처럼 보였다. 보르도는 지난 시즌 리그 11골을 책임진 황의조의 활약에도 불구, 리그 최하위에 그쳐 리그2(2부리그()로 강등됐다.팀 예산을 줄여야 하는 보르도로선 팀 내 최고 연봉을 받는 황의조를 내보내는 것이 불가피했다. 황의조도 2부리그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꿈꿨다. 리그2가 개막했지만 황의조는 교체로 짧은 시간 출전했을 뿐이다.보르도 구단 소식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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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2

황의조, EPL 이적 고집할만하네...무려 '3개 팀'이 영입전 가세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개 팀이 경쟁하고 있다.황의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르도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보르도가 2부 리그로 강등됐고, 다수의 팀들이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나섰다. 황의조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의조의 우선순위는 EPL 입성이다.브레스투아가 황의조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지만, 황의조 측은 EPL 이적을 우선으로 한 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활동하는 니자르 킨셀라 기자는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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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31

'낭트·MLS 러브콜' 황의조, 개막전서 18분 소화...팀은 0-0 무

황의조(30, 지롱댕 드 보르도)가프랑스 2부리그 개막전서약 18분간 경기장을 누볐다.보르도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 아틀랑티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2' 1라운드에서 발랑시엔과0-0 무승부를 거뒀다.보르도는 지난 시즌 리그 꼴찌를 기록하며 2부로 강등당했다.게다가 재정난으로 징계를 받으며 3부리그까지 추락할 위기에 처했지만, 세쿠마라 판매로 1300만 유로(약 174억 원)가량을 벌어들이며 가까스로 2부에 남았다.그러나 리그2역시 보르도에겐 만만치 않았다.발랑시엔은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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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황의조, 리그앙 중위권으로 이적?....佛매체 "개인 합의 완료"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 낭트와 개인 합의를 맺었다는 소식이다.프랑스 '미디아 풋'은 14일(한국시간) "황의조가 낭트 이적에 가까워졌다. 구단과 선수 간 합의를 맺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보르도가 낭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황의조는 낭트로 이적하게 된다. 추정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65억 원)에 보너스 조항이 더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황의조는 성남FC, 감바 오사카에서 뛰다 2019년 보르도로 이적했다. 첫 유럽 생활이었지만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고 프랑스 리그앙 24경기에 나와 6골 2도움을 올렸다. 주 포지션인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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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0

[GOAL LIVE] '손흥민 출격' 벤투호, 파라과이전 선발 공개…황의조 복귀

벤투호가 파라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칠레전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일부 변화가 생겼다. 황의조(29·지롱댕 보르도)가 다시 복귀한 가운데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 권창훈(27·김천상무), 나상호(25·FC서울)와 함께 공격을 이끈다.파울루 벤투(52·포르투갈)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파라과이와의 6월 A매치 세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앞서 칠레전 승리를 토대로 한껏 끌어올린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킥오프를 한 시간여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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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1

'황의조 결장' 보르도, 생테티엔과 2-2 무승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가 경고에 따른 징계로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보르도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생테티엔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최근 2경기에서 1무1패로 승리가 없는 보르도는 리그1 20개 구단 중 강등권인 19위(승점 27)에 머물렀다.리그1은 19, 20위가 다음 시즌 2부리그인 리그2로 강등된다.18위는 리그2 승격 플레이오프(PO) 승자와 승강 PO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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