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공격수 오현규가 45분을 소화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 앞에서 무난한 퍼포먼스를 보였다.셀틱은 16일 오후 8시(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킬마녹에 위치한 럭비 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12연승을 포함해, 25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셀틱은 승점 91(30승1무1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지난해 11월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대5로 패한 후 24승1무라는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일한 무승부도 1월 열린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