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로 막대한 이득을 얻을 수 있었던 이면에는 차명부동산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개발부담금 0원이 된 배경을 쫒아보니 최씨 일가가 55억을 주고 사들인 땅이 대부분 안씨의 소유였고, 그 토지는 정황상최은순의 차명토지로 보인다는 것.
잘한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뭔가 행동에 나서야 뭐가 나와도 나오지!제발 열심히 일하는 척이라도 해라 민주당 것들아!!
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로 200억의 시세차익을 얻는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을내지 않기 위해 개발전 땅값을 5배 뻥튀기하고, 정상지가 상승분을 15배 뻥튀기했다는 구체적 정황 증거를 입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