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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6

尹대통령-이재명 회담, 29일 용산 대통령실서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양자 회담을 열기로 했다.천준호 민주당 대표비서실장은 26일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회담 일정 등을 조율하기 위한 제3차 실무 회동을 한 뒤 이같이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4904?rc=N&ntype=RANKING이재명이 조건 없이 회담 갖자고 하니 그제서야 호응하는 개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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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2

헌재 "대통령 관저 100m 집회 일괄금지는 과도…법 개정하라"(종합)

'대통령 관저로부터 100m 이내'에서 야외 집회와 시위를 일률적으로 금지한 현행법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했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헌재는 22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11조의'100m 집회 금지 구역' 가운데 '대통령 관저' 부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헌법불합치는 법 조항의 위헌성을 인정하면서도 해당 조항을 즉각 무효로 만들었을 때 초래될 혼선을 막고 국회가 대체 입법을 할 수 있도록 시한을 정해 존속시키는 결정이다.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심판 대상 조항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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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4

'용산 대통령실' 명칭 당분간 계속 쓴다…"시간 더 갖겠다"(종합)

용산으로 이전한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사실상 '용산 대통령실'로 결정됐다.당분간 새 명칭 대신 '용산 대통령실' 그대로 부르게 된다.국민공모까지 진행했지만, 기존 '청와대'라는 명칭과 비교하면 후보작들의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14일 오후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대변인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후보작 중 과반을 득표한 명칭이 없는 데다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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