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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5

중국이 포기한 7월 동아시안컵, '한국 개최' 가능성 커진다

오는 7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의 호스트가 한국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포기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대체지가 되어야하는데, 대한축구협회(KFA)의 의지가 꽤 커보인다.2022 EAFF E-1 챔피언십은 동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 가운데 최고를 가리는 대회로, 2년마다 회원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남녀부 모두 한국, 일본, 중국이 본선에 자동 출전하고 예선을 통과한 1개국씩이 합류해 경쟁을 펼친다.2019년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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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6

'벤투호 여름 스케줄' 동아시안컵, 中→日 개최지 변경 가능성 높다

올해 7월에 개최 예정인 EAFF E-1 챔피언십, 일명 ‘동아시안컵’이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의 당초 계획에 따르면 오는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중국에서 2022년 제9회 EAFF E-1 챔피언십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변수가 등장했다. 코로나19 재확산 탓에 개최지가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중국의 ‘시나 스포츠’는 5일 “최근 중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졌다. 중국 축구협회(CFA)는 EAFF E-1 챔피언십 개최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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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7

동아시안컵 내년 7월 중국서 개최…한국 4회 연속 우승 도전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와 개막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EAFF는 지난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2 EAFF E-1 챔피언십 본선이 내년 7월19일부터 27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E-1 챔피언십은 동아시아 남녀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한국, 일본, 중국이 본선에 직행하며 홍콩, 대만, 북한, 괌, 마카오 등이 예선을 치러 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4개 팀이 풀리그를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북한의 예선 참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2015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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