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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2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최지영 기재부 차관보 486억원 최다

정부는 22일 올해 9월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의 보유 재산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이달 공개 대상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로 신규 17명, 승진 35명, 퇴직 31명 등을 포함해 총 88명이다.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현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으로, 486억3천947만원을 신고했다.이 재산 중 437억원 상당이 배우자 소유 비상장주식이었고, 39억원 상당은 부부가 소유한 아파트 등 건물이었다.건물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강남구 압구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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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5

8월 신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은혜 홍보수석, 266억원 신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땅을 포함해 총266억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게재했다.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14명, 승진한52명, 퇴직한32명 등 신분이 바뀐109명이다.재산이 공개된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직자는 총 5명이다.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달 재산 공개자 중 가장 많은265억6천여만원을 적어냈다. 여기에는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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