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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1

“SON과 비슷한 연봉 챙겨” 토트넘 신입생이 득점왕과 동급 대우

토트넘 홋스퍼 신입생 이반 페리시치가 팀 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페리시치가 손흥민과 비슷한 액수의 연봉을 챙긴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같은 날 페리시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페리시치는 토트넘의 왼쪽 윙백을 맡을 전망이다.2011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페리시치는 줄곧 빅리그, 명문 구단에서만 뛰었다. 볼프스부르크, 인터 밀란, 바이에른 뮌헨 등 가는 팀마다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경험 많은 정상급 선수를 데려오는 만큼, 토트넘이 좋은 대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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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7

“SON은 중국인 아냐!” 토트넘, 中 춘절 축하에 손흥민 넣었다 뭇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중국의 춘절을 기념하는 전광판에 손흥민 캐릭터를 넣는 황당한 실수를 범해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토트넘 홋스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6일 춘절을 기념하는 사진과 함께 ‘Lunar New Year’이라는 글이 올라왔다.사진에는 경기장 전광판에 중국어로 중국의 춘절을 기념하는 메시지가 적혀있고 양쪽에는 두 선수의 캐릭터가 함께 있었다. 오른편에는 토트넘 여성 축구팀인 ‘토트넘 위민’에서 9번 유니폼을 입은 중국 선수 탕지아리의 캐리커처가 있었고 왼쪽 편에는 7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손흥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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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2

“SON, 부상→훈련 복귀”...토트넘·벤투호에 찾아온 희소식

손흥민(29)이 부상을 털고 훈련장에 등장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라얄 토마스 기자는 1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훈련장에 복귀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을 마치면서 부상자 걱정을 덜었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듣는 토트넘의 희소식이다.손흥민은 지난 1월 6일에 열린 리그컵 4강 1차전 첼시 원정(0-2 패) 이후 한 달 가까이 이탈했다.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빠진 사이 토트넘은 공식전 2승 2패를 거뒀다. 리그컵 4강 2차전 첼시전 0-1 패배와 리그 첼시전 0-2 패배가 특히 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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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포체티노 아이들, 딱 3명 남았다… “SON은 마지막까지 남을 거야”

토트넘 홋스퍼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토트넘 팬 사이트 ‘스퍼스 웹’은 1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2016/2017시즌 스쿼드에서 오직 3명 만이 남았다”고 전했다. 3명은 위고 요리스, 해리 케인, 손흥민이다.사진 속 베스트11에는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 카일 워커, 대니 로즈, 무사 뎀벨레 등 오랜 기간 토트넘에 몸담았던 이들이 포함됐다.당시 토트넘은 나름 탄탄한 멤버로 호성적을 거뒀다. 첼시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위를 차지했다. 여담이지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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