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PL > 콘테

전체 1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31

'최악의 토트넘' SON 동료 2명, EPL 워스트11... "콘테와 싸운 공격수-최다 실점 15위 수비수"

손흥민(30)의 토트넘 동료 2명이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워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워스트11을 각각 선정했다.베스트11의 면면은 화려하다.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 스트라이커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해리 케인(토트넘)이 차지했다. 리그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른 홀란드는 EPL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영플레이어 상을 받으며 올 시즌 E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케인은 홀란드에

176
회원사진 mokpung 2023-04-26

콘테 사단 모두 OUT, 단 1명만 빼고…'PL 1위' 기록 덕에 생존했나

토트넘 홋스퍼가 이탈리아에서 온 안토니오 콘테 사단을 모두 정리하는 듯했다.그러나 팀 득점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 세트피스 코치는 남겨뒀다.영국 언론 풋볼런던의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텔리니 코치 경질 후 모든 이탈리아 코치진이 나갈 것처럼 보였지만, 지안니 비오 코치만 토트넘에 남는다고 전했다.골드는 "모든 이탈리아 코치진이 토트넘을 떠나지 않는다. 어제의 생각은 모든 코치진이 성명서에 따라 팀을 떠나는 것이었지만, 오늘 비오 세트피스 공격 코치가 남아 라이언 메이슨을 보좌한다"라고 말했다

172
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SON발 출격' 토트넘, '콘테 경질 후 첫 경기' 에버턴 원정 선발 명단 발표 [PL 라인업]

손흥민이 에버턴 원정에서 대기록 달성에 재도전한다.토트넘 홋스퍼가 4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이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가 백3를 구성한다. 윙백엔 이반 페리시치와 라이언 세세뇽, 중원은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지킨다. 최전방엔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해리 케인, 손흥민이 출격한다.A

165
회원사진 mokpung 2023-01-03

'마법은 끝났다' 콘테 감독, EPL 사령탑 중 경질 후보 3위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령탑 중 유력한 경질 후보 3위에 올랐다. 최근 성적이 부진한 데도 개선점을 찾지 못하는 데다,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여파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베팅 전문 사이트 '오즈 체커'의 배당률을 토대로 EPL 사령탑 중 가장 경질 확률이 높은 순위를 공개했다. 그중 콘테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59·스코틀랜드) 감독과 프랭크 램파드(44·잉글랜드) 감독에 이어 세 번째였다.토트넘이 지난 2021년 11

208
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EPL기자회견현장]콘테 "맨유전도 3-4-3 가동! 루카스 복귀+페리시치 전방 가동"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맨유전에서 3-4-3 전형 가동을 예고했다.토트넘은 19일 맨유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이틀 앞둔 17일 기자회견에 콘테 감독이 나섰다.콘테 감독은 루카스 모우라의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히샬리송이 다친 상황이다. 루카스가 복귀했기 때문에 세 명의 스트라이커를 사용하는 3-4-3 전형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는 "루카스가 돌아왔다. 맨유전에서 충분히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3-4-3 전형을 주로 사용

66
회원사진 mokpung 2022-10-15

이유 있었던 '지옥 훈련'…콘테볼 EPL '1위' 등극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시즌 초반이지만, 프리미어리그 내 팀 활동량 1위에 올랐다. 지난여름 프리시즌 때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의 주도 아래 진행했던 '지옥 훈련'은 다 이유가 있었다.콘테 감독은 백 스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먼저 구축한 후에 빠른 역습 패턴으로 공격을 시도하는 전술을 주로 활용한다. 최근 들어서 3-5-2 대형을 종종 활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활용하는 포메이션은 3-4-3이다.이 과정에서 중원에 위치한 네 명의 미드필더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수비 시엔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250
회원사진 mokpung 2022-10-08

'연봉 110억↑' 토트넘, 콘테와 재계약 추진...EPL '감독 최고 연봉' 만든다

토트넘 훗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 중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3,200만 원)에 해당하는 연장 계약에 협의하고 있으며, 그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 감독직에 부임했다. 시즌 도중 부임이었음에도 불구하

78
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콘테의 든든한 오른팔-왼팔' EPL 전설 2인, 토트넘 코치진 합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하던 선수 2명이 토트넘 훗스퍼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주인공은 야야 투레와 저메인 데포다.영국 '이브닝 스텐다드'는 26일(한국시간) "EPL의 레전드 데포와 투레가 토트넘 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다. 두 선수는 클럽 아카테미에서 코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보드진의 적극적인 투자를 받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폭풍 영입을 시도했고 무려 6명이나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보강했다. 지난 시즌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와 뎁스를 형성한 토트넘에 큰

61
회원사진 mokpung 2022-06-16

"축구 인생에서 처음" 콘테의 절규, EPL 규정까지 바꿨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절규가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규정까지 바꿔놓았다.2021~2022시즌 '북런던더비'의 연기는 두고두고 회자됐다. 토트넘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을 홈으로 불러들여 격돌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아스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를 요청했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1명 뿐인 확진자로 논란이 됐다.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이 더 큰 공백이었다.콘테 감독은 당시 "부상으로 경기가 연기된 건 내 축구 인생에서 처음"이라고 반발했고, 게리 네빌을 비롯해 많은 축구

83
회원사진 mokpung 2022-05-05

[EPL현장기자회견]콘테 감독 또 손흥민 극찬 "손흥민 지도는 큰 기쁨이나 영광"

]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장 메인 화두로 떠올랐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7일 밤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이었다.첫 질문은 부상자 현황이었다. 이미 탕강가와 도허티, 스킵은 시즌 아웃이다. 세르지오 레길론이 관심사였다. 콘테 감독은 "레길론은 토요일에 뛸 수 없다"고 밝혔다.그리고 손흥민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19골을 넣고 있다. 22골로 질주하고 있는

61
회원사진 mokpung 2022-04-22

'토트넘, EPL 우승해야지'…콘테 체제 '대격변' 예고

우승 청부사가 또다시 역사를 쓸까.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52) 체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정조준한다"라며 "콘테 감독은 올여름 토트넘 선수단을 재정비할 것이다. 우승 도전을 목표로 영입 명단을 짜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시작 전에도 토트넘은 선수단 보강에 나섰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9) 전 감독 시절 이전 크리스티안 로메로(23), 브리안 힐(21), 에메르송 로얄(23), 파페 마타 사르(19)를 데려왔다. 하지만 산투 전 감독은 성적 부진을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