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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韓 유일 위엄' 중국·일본이 없다, 'EPL 득점왕 보유국 포함' 프리시즌맵 공개

EPL 득점왕 보유국의 위엄이다. 과거와 같은 '한국 패싱'은 없었다. 한국이 그 정도로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올 여름 프리시즌 기간 동안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중 중국과 일본을 찾는 팀은 없다. 토트넘만 한국을 찾아 한국 축구 팬들과 함께한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 더 선 등은 15일(한국시간)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EPL 클럽들의 프리시즌 해외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가장 관심을 끄는 건 역시 'EPL 득점왕' 손흥민(30)이 뛰고 있는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올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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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6

'EPL 러브콜' 손준호, 중국 복귀해 산둥과 재계약 협상

중국 슈퍼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유럽 빅 리그의 관심을 이끌어낸 손준호가 소속팀 산둥타이샨과 일단 재계약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축구계 관계자는 손준호가 다음주에 중국으로 입국해 산둥 소속으로 새 시즌을 치를 것이며, 재계약 협상도 진행할 거라고 전했다.손준호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사우샘프턴, 현재 챔피언십(2부) 1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승격이 유력한 풀럼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풀럼이 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준호는 지난해 소속팀 산둥을 우승으로 이끌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에서 뛰는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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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4

'촌극이 따로 없네' 중국, 우크라이나 지지한 EPL에 '중계 포기'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축구계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표적인 친러시아 국가 중국에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견제하기 위해 중계까지 포기하는 촌극이 빚어졌다.영국 '더 선'은 4일(한국시간) "중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응원이 예정되어 있는 EPL를 중계하지 않을 예정이다. 중국은 러시아의 최대 교역국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침략을 비난하지 않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다. 지난해 말부터 위기가 고조됐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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