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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탄생을 방해하지 말라며 격분한 중국 '11G 무패 행진+살라 역대 득점 TOP10 금자탑'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 'FA컵 위너' 아스널vs'EPL+UCL 석권' 리버풀 비교 눈길 'KDB 2골-1도움 'PK 논란+골대 2번' 리버풀 '꼴찌'와도 비긴 '선두' 아스널 '마레즈 1G 1AS' 맨시티 '맨시티 3명+맨유 2명+아스널 4명' EPL 올해의 팀 발표 '선두' 아스널과 통한의 1-1 무승부 '제발 맨시티 한 번만 이겨줘'.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코리안 가이' 황희찬 '퍼거슨도 못한 대업' 맨시티 .PL 데뷔 가능할까 1600억 더 썼는데. CB가 ‘두 골’ 폭발→“차라리 최전방 ST로 투입하라” EPL 가장 '더러운' 더비 EPL 리뷰 EPL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 EPL 우승 물건너가나 EPL 잔류 원해. EPL전문가 EPL현장리뷰 PL 라인업 PL 리뷰 PL 포커스 ‘큰 거 온다‘ EPL 역사상 최초! 아스널&토트넘 램파드 6연패 굴욕 리그 무패 상태에서 북런던 더비 맨시티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아스널에 2점차 추격! 맨시티 4-1 아스널 북런던 더비 앙숙의 선전을 바라야 하는 아스널의 상황 분위기는 이미 맨시티편 빌라에 3-1 승 손흥민 아스날전 리그 21호골 폭발! 시즌 9호골 '정조준' 아스널 20년 간절함 따돌렸다 아스널 다시 1위 '첼시 제압 아스널 원정 선발 출격… 아스널과 3점 차 2위 아스널전 선발 엔트리 발표 에이전트 역사상 최초 EPL 4연패 달성 역전 우승 교두보 마련 오피셜 올 시즌 ‘해결사 부재' 아스널에 조언→6골이 팀내 최다골이라니… 이번에도 논란 투성 장기 계약+등번호 41번 중국반응 충격의 '명단 제외'→노팅엄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토트넘3-0아스널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트로사르 팅동TV 중국속으로 홀란 1골-2도움' 황의조
전체 1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20

'퍼거슨도 못한 대업' 맨시티, 역사상 최초 EPL 4연패 달성... 아스널 20년 간절함 따돌렸다

최종 승자는 결국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시티가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역사상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웨스트햄과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28승7무3패(승점 91)를 기록하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0~2021시즌부터 4시즌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라 더욱 뜻 깊은 우승이 됐다. 1992년 출범한 EPL 역사에서 4연패를 달성한 건 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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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2

[PL 포커스] '제발 맨시티 한 번만 이겨줘'...북런던 더비 앙숙의 선전을 바라야 하는 아스널의 상황

20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하는 아스널이 최대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선전하길 바라야 하는 상황이 됐다.아스널과 토트넘은 EPL을 대표하는 앙숙이다. 북런던을 연고로 두는 두 팀의 맞대결은 ‘북런던 더비’라 불린다. 토트넘과 아스널이 맞붙으면 선수들 간의 다툼도 자주 발생할 정도로 상당한 열기를 자랑한다.이번 시즌 두 팀의 상황은 다르다. 아스널은 26승 5무 5패(승점 83)로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은 19승 6무 11패(승점 63)로 4위 아스톤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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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4

CB가 ‘두 골’ 폭발→“차라리 최전방 ST로 투입하라”→EPL전문가, 올 시즌 ‘해결사 부재' 아스널에 조언→6골이 팀내 최다골이라니…

“차리리 센터백을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해라.”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은 올 시즌들어 고전하는 이유가 있다. 정말 해결사노릇을 해줄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프리미어 리그 3위에 42골을 넣고 있지만 결정적인 한방을 넣어줄 선수가 없다.EPL 개인 득점 순위를 한번 보자.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와 리버풀의 모 살라가 각각 14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의 손흥민과 본머스의 솔란케가 나란히 12골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아스널에서 순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부카요 사카가 6골로 공동 17위에 있다.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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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PL 리뷰] 'PK 논란+골대 2번' 리버풀, '선두' 아스널과 통한의 1-1 무승부…'11G 무패 행진+살라 역대 득점 TOP10 금자탑'

리버풀이 아스널과의 선두 싸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도중에는 페널티킥 논란이 존재하기도 했다.리버풀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2위 리버풀은 11승 6무 1패(승점 39), 1위 아스널은 12승 4무 2패(승점 40)를 기록했다. 무패 행진 기록은 11경기(6승 5무)로 늘어났다.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이스 디아스, 코디 각포, 모하메드 살라, 커티스 존스, 엔도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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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3

'코리안 가이' 황희찬, 아스널 원정 선발 출격…시즌 9호골 '정조준' [PL 라인업]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울버햄프턴은 오는 3일(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이날 울버햄프턴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이자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인 아스널 원정을 떠났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중 가장 먼저 승점 30(9승3무1패) 고지에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반면에 울버햄프턴은 지난 13경기에서 승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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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3

‘큰 거 온다‘ EPL 역사상 최초! 아스널&토트넘, 리그 무패 상태에서 북런던 더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양 팀이 무패인 상태로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2일(한국 시각)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과 맞붙게 되는데, 두 팀 모두 아직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두 팀의 상승세가 정말 무섭다. 아스널은 현재 리그에서 승-승-무-승-승으로 4승 1무 승점 13점으로 4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트넘도 무-승-승-승-승으로 4승 1무 13점으로 승점은 똑같지만 득실 차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최근 전적은 아스널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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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2

황의조, 충격의 '명단 제외'→노팅엄, 아스널전 선발 엔트리 발표...PL 데뷔 가능할까 [PL 라인업]

황의조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명단 제외되며 개막전 출전이 불발됐다.노팅엄은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두 팀은 지난 시즌 각각 우승 경쟁과 잔류 경쟁으로 다소 상반된 시즌 성적과 과정을 거쳤지만, 2023/24 시즌 리그 첫 경기인 만큼 동등한 입장에서 시즌 초반 분위기를 먼저 잡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홈팀 아스널은 4-3-3로 나선다. 애런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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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6

[오피셜] 아스널,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장기 계약+등번호 41번

데클런 라이스가 아스널에 합류했다.아스널은 15일(이하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에 장기 계약을 맺으며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이스의 등번호는 웨스트햄 시절과 마찬가지로 41번이다.아스널은 "라이스는 이미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웨스트햄에서 245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43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 임명됐고, 6월에는 웨스트햄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 대표로는 UEFA 유로 2020,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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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오피셜] 이번에도 논란 투성...'맨시티 3명+맨유 2명+아스널 4명' EPL 올해의 팀 발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이 발표됐다.EPL은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서 2022-23시즌 리그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공격수 3명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EPL 득점 역사를 모조리 새로 작성하고 있는 홀란드와 이번 시즌 맨유의 확실한 에이스로 인정받기 시작한 래쉬포드의 선정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다.하지만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아닌 살라의 발탁은 의외였다. 18골 7도움을 기록한 살라도 충분히 EPL 올해의 팀에 발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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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EPL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 아스널 다시 1위 '첼시 제압'... 램파드 6연패 굴욕

잉글랜드 아스널이 우승 경쟁을 끝까지 끌고 갔다. 다시 프리미어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팀 에이스 마르틴 외데고르가 멀티골, 주전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2도움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최근 3무1패 부진을 끊어내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24승6무4패(승점 78)를 기록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이날 유럽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외데고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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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EPL현장리뷰]'KDB 2골-1도움, 홀란 1골-2도움' 맨시티 4-1 아스널, 맨시티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아스널에 2점차 추격! 역전 우승 교두보 마련

맨시티가 아스널을 완파했다. 아스널을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맨시티는 아스널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사실상 승점 역전의 발판을 쌓았다.맨시티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케빈 더 브라이너가 2골-1도움을 몰아쳤다. 홀란은 1골-2도움을 기록했다.맨시티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디아스와 스톤스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좌우에는 아칸지와 워커가 배치됐다. 허리에는 더 브라이너,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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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2

'꼴찌'와도 비긴 '선두' 아스널, EPL 우승 물건너가나...분위기는 이미 맨시티편

19년 만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노리는 선두 아스널이 초비상에 걸렸다. ‘꼴찌’ 사우샘프턴과도 비기면서 자력 우승이 쉽지 않게 됐다.아스널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2022~23 EPL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간신히 비겼다.아스널은 1-3으로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추격 골과 후반 45분 부카요 사카의 극적인 동점 골 덕분에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이로써 아스널은 지난 10일 리버풀전(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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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EPL 리뷰] '마레즈 1G 1AS' 맨시티, 빌라에 3-1 승...아스널과 3점 차 2위

맨체스터 시티가 2위 자리를 탈환했다.맨시티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 2위(승점 48)를 탈환했고, 선두 아스널(승점 51)과의 격차를 좁히게 됐다.맨시티는 3-2-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홀란드, 그릴리쉬, 마레즈, 실바, 귄도간, 더 브라위너, 로드리, 라포르테, 디아스, 워커, 에데르송이 선발 출전했다.빌라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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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1

[오피셜] 트로사르,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아스널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가 아스널과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는 19번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두 디렉터는 "트로사르를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 아스널은 명확한 비전과 계획 속에 트로사르를 데려왔다. 트로사르는 아스널의 질을 높일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벨기에 명문인 헹크에서 성장한 트로사르는 2019년 브라이튼에 왔다. 오자마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신임을 받으며 꾸준히 뛰었다. 본래 포지션은 윙어인데 최전방, 윙백, 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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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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