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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2

'레전드 루니 넘었다' 데 브라위너, EPL 역대 최다 어시스트 단독 3위 등극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위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맨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4시즌 EPL 22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 경기에서 데 브라위너는 로드리, 마테우스 누네스와 함께 중원을 형성했다. 데 브라위너는 번리를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데 브라위너는 훌리안 알바레즈에게 기습적인 스루패스를 찔러줬다. 알바레스는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데 브라위너는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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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4

'오현규·양현준 교체출전+권혁규 데뷔 불발' 셀틱, 레인저스 1-0 격파→단독 선두 등극 [SPL 리뷰]

양현준, 오현규가 후반 교체 출전해 활약한 가운데 셀틱이 후루하시 교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지역 라이벌 레인저스를 꺾고 리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셀틱은 3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4라운드 '올드펌 더비'에서 전반 추가시간 터진 후루하시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셀틱은 3승1무 승점 10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레인저스는 2승2패 승점 6으로 4위를 유지했다.레인저스가 경기 내내 정신 없이 셀틱을 몰아쳤지만 셀틱은 후루하시의 벼락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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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1

"대단한 SON" 토트넘 골 역사에 새 장, EPL 단독 2위 올라

손흥민이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골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교체투입된 지 4분 만에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5호골, EPL 통산 98골이었다.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프리미어리그 골 순위에서 레전드 테디 셰링엄(97골)을 따돌리고 단독 2위에 올랐다. 1위는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200골 고지를 밟은 해리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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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7

'애물단지'에서 '수호신'으로! 9.73골 덜 실점 'EPL 단독 1위'

애물단지에서 수호신이 됐다.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9.73골을 막아내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정상 골키퍼로 꼽혔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첼시의 골키퍼 케파가 EPL 1위에 오르며 반전이 완성됐다. 그의 EPL 경력은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케파가 상황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케파는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티보 쿠르투아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고, 급하게 매물을 찾던 첼시가 케파를 바이아웃으로 영입했다. 바스크 출신이나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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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2

SON, 8년 만에 'PK 0골' EPL 단독 득점왕 등극할까

손흥민(29, 토트넘)이 EPL 득점왕에 도전한다. 단 하나의 페널티킥 득점도 기록하지 않고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까.토트넘 홋스퍼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노리치 시티를 만난다. 토트넘은 4위 자리를 지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은 득점왕에 도전한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21골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 2위다.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29)다. 살라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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