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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모닝텐트 "1경기로 이렇게 망가지긴 처음" "ATM 시메오네 감독 영입 승인 "AV 감독이 이강인 찐팬". "EPL 승격 기대한다" "LEE 원한다" PL 6번째 팀 등장→'런던 연고' SON과 맞대결? "Obrigado(고마워요) 벤버지" "감독님 "매우 자랑스럽다" "손흥민 "손흥민 지도는 큰 기쁨이나 영광" "챔피언&득점왕은 건재하다" 'EPL 17위' 리즈 'EPL 이달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EPL 통산 승수 살펴보니…' 'PL 우승 도전' '강등 위기' 리즈 맡는다 '괴물' 홀란드 1~2호골 폭발!+로드리 1골1도움 맨시티 EPL 개막전 대승 '기록이 말해준다' '노 트로피' 굴욕→다음 시즌도? '돈 앞에 장사없다' '레전드가 돌아왔다' 콤파니 '마법은 끝났다' 콘테 감독 '바란 결승골'로 개막전서 0-1 석패→맨유전 3연패 '손흥민과 곧 재회' 토트넘 경질된 누누 감독 '수비진 와르르 붕괴' 콤파니 감독의 번리 3대0 박살냈다 '연봉 110억↑' 토트넘 '이게 게임이야?' 뮌헨 벌써 충격+불신 분위기 '전설 of 전설' 퍼거슨-벵거 '최다득점·최소실점' 번리 '프리시즌 도중 부상' 은쿤쿠 '후반 17분 투입' 황희찬 .'알미론 2관왕'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장 탓으로 돌릴 수 없어" 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12월 PL 이달의 감독 4년 4개월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포르투갈로 돌아간 벤투 감독의 출국 현장 7경기 남기고 EPL 승격 확정 EPL '10월의 선수 EPL 도전 '파격' 결정일까 EPL 명예의 전당에...감독 중 처음 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EPL 사령탑 중 경질 후보 3위 EPL 출범 후 맨유 역사상 '최악의 감독' EPL구단주"내말 안들어 EPL의 잔류 전문가 EPL현장기자회견 Feat 펩 과르디올라 감독 PL 개막전 출전 불투명 PL 리뷰 PL 복귀 임박 ‘EPL 기소 & 혐의’에 관한 모든 질문 & 답변 공식발표 그라시아 감독 경질 그러나 웃지 못했다 기술·체력·정신 완벽…EPL 득점왕 우연 아냐" 뉴캐슬 득점' 싹쓸이 랑닉 리버풀 클롭 감독 마쉬 감독과 결별 매우 단호" 번리 감독 부임 본머스 감독 경질 사유 '충격' 브라질 감독 사우디의 살라 영입 베팅에 허탈 손흥민 2골 + EPL 득점왕 등극 수비수 출신 콩파니 감독 스포타임 쏘니가 득점왕을 차지했는데요" 아기레 감독의 '이강인 바이아웃' 가짜였다… 아쉬운 골대 옆그물+새 감독에 눈도장 '쾅' 약 1년 만에 경질 에메리 감독 오피셜 올 시즌 PL 팀 절반이 감독 교체! 울버햄프턴 유어 파이어드!" 이강인 EPL 아닌 '라리가 잔류' 가능성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이스타TV 이적료 260억에 EPL 아스톤 빌라 진출 종합운동장-The Sports Complex- 중요 : 맨시티 기자회견 지단 감독↔첼시 고위층 "접촉 중" 진짜 'EPL 강등' 감독 선임하네! 콘테 감독 또 손흥민 극찬 콘테 기자회견 콘테와 재계약 추진...EPL '감독 최고 연봉' 만든다 토트넘 VS 노리치 팀 지휘 1시즌 만에 '경사' 퍼거슨 감독 528승 새삼 대단 포터&로저스 말고 또 누가 팀을 떠났나? 한국-브라질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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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3

'이게 게임이야?' 뮌헨 벌써 충격+불신 분위기, 진짜 'EPL 강등' 감독 선임하네! '노 트로피' 굴욕→다음 시즌도?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이미 유력한 차기 감독에 대해 불신을 쏟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거론된 사령탑은 빅클럽을 지휘하기에는 너무 초짜다.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빈센트 콤파니(38)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에 부임하기 직전이다"라며 "뮌헨 팬들은 콤파니 감독과 사단의 합류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조명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뮌헨 팬들은 콤파니 감독 부임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콤파니 감독과 번리에서 함께한 크레이그 벨라미(45)의 합류에 분통을 터트렸다. 한 팬은 "벨라미가 뮌헨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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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2

[공식발표] 'PL 우승 도전' 에메리 감독, 12월 PL 이달의 감독…"매우 자랑스럽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이 12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메리 감독이 12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을 상대로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을 포함해 한 달 동안 7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했다"라고 발표했다.에메리 감독은"우리의 성과에 감사하며 매우 자랑스럽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도전하는 것이며 매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앞서 12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가 공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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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1

'EPL 이달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그러나 웃지 못했다…"1경기로 이렇게 망가지긴 처음"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3번이나 받았음에도 웃지 못했다.프리미어리그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3번 연속 수상하면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발표했다발표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지난 2일 10월 한 달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사령탑을 뽑기 위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해 총 4명을 후보에 올렸다.당초 감독상 후보엔 10월 3경기 전승을 거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미켈 아르테타(2승 1무·아스널), 우나이 에메리(2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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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돈 앞에 장사없다'→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포기했다.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진 듯 하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EPL 득점왕 출신의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록적인 2억 파운드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정착하기로 했다. 그렇기에 팀의 에이스 이적을 막지못한 감독의 안쓰러운 하소연이 들린 것이다.영국 언론이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이 모 살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동안 프리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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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5

'후반 17분 투입' 황희찬, 아쉬운 골대 옆그물+새 감독에 눈도장 '쾅'…울버햄프턴, '바란 결승골'로 개막전서 0-1 석패→맨유전 3연패 [PL 리뷰]

황희찬이 후반전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맨유를 넘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0-1로 패했다.이날 벤치 명단에 포함된 황희찬은 후반 17분 교체 투입되면서 추가시간 7분까지 포함해 약 35분 정도 경기를 소화했다. 개막전에서 모습을 드러낸 황희찬은 주로 왼쪽 공격수로 플레이하면서 맨유 골문을 노렸지만 시즌 첫 골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지난 시즌 맨유 상대로 2경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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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2

"챔피언&득점왕은 건재하다" '괴물' 홀란드 1~2호골 폭발!+로드리 1골1도움 맨시티 EPL 개막전 대승, '수비진 와르르 붕괴' 콤파니 감독의 번리 3대0 박살냈다

'득점왕' 엘링 홀란드(23·맨시티)가 첫 경기부터 멀티골(1~2호골)을 터트렸다. 시즌 개막전부터 빼어난 골결정력을 보였다. 맨시티가 EPL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승격팀 번리의 콤파니 감독은 스승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패했다.맨시티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홀란드가 2골, 로드리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PL 홈페이지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 13시즌 중 12번의 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맨시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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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05

'프리시즌 도중 부상' 은쿤쿠, PL 개막전 출전 불투명...포체티노 감독은 "경기장 탓으로 돌릴 수 없어"

프리시즌 기간 첼시에서 가장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던 크리스토퍼 은쿤쿠(26,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출전이 불투명하다.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결장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은쿤쿠는 지난 6월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이후 첼시와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함께 나섰으며 렉섬,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풀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 모두 출전했다.은쿤쿠는 도르트문트전 전반 22분 마츠 훔멜스와 충돌해 부상으로 쓰러지며 미하일로 무드릭과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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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EPL의 잔류 전문가, '강등 위기' 리즈 맡는다… 그라시아 감독 경질

리즈유나이티드가 강등권 탈출을 위해 감독 교체의 강수를 던졌다. '빅 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리즈는 앨러다이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이번 시즌에만 3번째 감독이 된다. 지난 2월 21일 취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단 12경기만 치르고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앨러다이스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리즈의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2021년 웨스트브로미치앨비언에서 물러난 뒤 야인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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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8

이강인 EPL 아닌 '라리가 잔류' 가능성 "ATM 시메오네 감독 영입 승인, 매우 단호"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변함없이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의 영입을 원한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과 아틀레티코는 매우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아주 어리고 발렌시아에 있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며 "지난 1월 아틀레티코의 제의는 마요르카가 거절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원하고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의 영입을 승인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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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1

"AV 감독이 이강인 찐팬"...이적료 260억에 EPL 아스톤 빌라 진출

이강인(22·마요르카)의 아스톤 빌라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영국 매체 ‘HITC’는 2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책정된 바이아웃 1,800만 유로(약 260억 원)를 지불하려고 한다”면서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은 이강인을 열렬히 좋아하는 팬”이라고 덧붙였다.스페인 매체 ‘울티마 오라’ 역시 “이강인은 올여름에 마요르카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여러 팀이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그중에서도 아스톤 빌라가 가장 적극적이다. 아스톤 빌라는 1,800만 유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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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9

아기레 감독의 '이강인 바이아웃' 가짜였다…"LEE 원한다" PL 6번째 팀 등장→'런던 연고' SON과 맞대결?

강인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이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올 시즌 라리가 대표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한 이강인은 많은 팀이 주목할 만한 기량을 매 경기 과시했다. 그는 장점이었던 날카로운 킥, 탈압박 능력과 더불어 올 시즌에는 속도와 수비력까지 개선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이강인의 활약이 이어지자, 겨울 이적시장부터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애스턴 빌라와 브라이턴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라리가 최고 클럽 중 하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관심을 보였지만, 마요르카가 잔류와 바이아웃만을 고집하며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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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8

'최다득점·최소실점' 번리, 7경기 남기고 EPL 승격 확정

맨체스터 시티의 '레전드 수비수' 출신 뱅상 콩파니(36)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번리가 시즌 종료 7경기를 남기고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승격을 조기 확정했다.번리는 8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2-2023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앞으로 7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번리(25승 12무 2패·승점 87)는 6경기를 남긴 3위 루턴(승점 68)과 승점 차 19점으로 벌리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EPL 자동 승격권(1~2위)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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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3

올 시즌 PL 팀 절반이 감독 교체! 포터&로저스 말고 또 누가 팀을 떠났나? [#모닝텐트]

전세계적인 막대한 자본이 몰려드는 PL 이니 만큼...성적이 좀만 부진해도 시즌 중 감독 경질을 너무 쉽게 해버리는 부정적인 단면도 있네요...이런 빡센 리그에서 선수든 감독이든 오래동안 버티고 살아남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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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1

'EPL 통산 승수 살펴보니…' 퍼거슨 감독 528승 새삼 대단

알렉스 퍼거슨(81·영국) 전 감독은 축구 역사상 전설적인 사령탑으로 불린다. 그간 쌓아온 업적을 놓고 봤을 때 따라올 자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승수를 살펴봤을 때 더욱더 그렇다.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퍼거슨 전 감독은 역사적인 인물이다. 특히 EPL에서 가장 성공한 지도자로 꼽힌다. 실제 재임 기간 우승만 무려 13회 달성했다. 개인 수상도 빛난다. 올해의 감독은 11차례, 이달의 감독은 무려 27차례 선정됐다.특히 1998~1999시즌 잉글랜드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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