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행안부 > 경찰청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1-05

특수본, 용산소방서장 불구속하기로…경찰청장 '무혐의'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한 차례 반려된 최성범(53) 용산소방서장의 구속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했다.특수본은 5일 브리핑에서 "최 서장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에 대해 검찰과 협의한 결과 불구속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수본은 지난달 28일 서울서부지검에 최 서장에게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그의 과실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8명 각각의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검찰의 보완 요구에 따라 한 주간 추가 수사를 벌인 특수본은

245
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경찰청 "행안부 경찰국, 경찰제도 본질 훼손 없게 최선"(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3908?rc=N&ntype=RANKING민주당이 검수완박을 밀어붙여서 지들에게 기회를 줬음에도 그걸 못살리고....검찰공화국 굥정권에 납작 엎드리고 앉았네...그래 그렇게 해라!! 그럼 결국 니들은 검찰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거지 뭐!! 누굴 탓하랴!! ㅉㅉ

153
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김창룡 경찰청장 "사임이 최선…국민 위한 경찰제도 논의돼야"

김창룡 경찰청장은27일 "경찰청장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 현시점에서 제가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한 뒤 다시 입장문을 내고 이처럼 말했다.김 청장은 "먼저 행정안전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 입장에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민을 위한 경찰의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준 경찰 동료들께도 깊은 감사와 함께 그러한 염원에 끝까지 부응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과 미안

63
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행안부 내 '경찰국' 이르면 다음달 안에 신설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내에 이른바 '경찰국'으로 불리는 경찰업무조직을 조속히 신설할 것이라고27일 밝혔다.이 장관은 7월15일까지 최종안을 만들고 관련 규정 마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 안에 행안부 내에 경찰 관련 조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는 이날 오전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 관련 행안부의 입장 및 향후계획을 밝혔다.이 장관은 "행안부 내 경찰관련 지원조직 신설과 '소속청장에 대한 지휘규칙' 제정 및 인사절차의 투명화는 조속히

85
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행안부에 경찰지휘조직 신설…경찰 직접 통제 나선다

행정안전부가 경찰의 반발에도 이른바 '경찰국'을 신설하고 경찰청장 지휘규칙을 제정하는 등 외청인 경찰청에 대한 직접 통제에 나선다.행안부는 인사권을 비롯해 감찰·징계 등 광범위한 기능과 업무를 맡아 경찰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지시로 구성된 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권고안(경찰의 민주적 관리·운영과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권고안)을 이날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개했다.이슈로 떠오른 '경찰국'과 관련해서 자문위는 '경찰 관련 지원조직 신설'을 권고했다.헌법, 정부조직법,

81
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내일 행안부 '경찰통제안' 발표 앞두고 경찰 반발 확산

행정안전부가 외청인 경찰청에 대한 직접 통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위해 행안부 자문위원회가 마련한 권고안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찰청장까지 비판에 가세하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지시로 구성된 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는 경찰 통제 방안 권고안을21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다.자문위 권고안에 행안부 내 경찰 통제 조직인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지자 경찰은 잇따라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행안부에 경찰 통제 '경찰국' 신설 추진행안부 공무원 2명,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