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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03

'9년 무관 탈출' 황인범, 우승 확정 도움 작성…EPL 관심 집중 → 챔피언 등극에 큰 지분

자신의 힘으로 무관 탈출에 성공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프로 데뷔 후 첫 정상에 올랐다.황인범은 3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4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3라운드에서 바츠카 토폴라를 상대로 시즌 5호 도움을 올렸다.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후반 10분 코너킥의 키커로 나서 피터 올라잉카의 헤더를 어시스트했다. 문전으로 날카롭게 휘어들어간 킥을 연결해 도움으로 적립됐다.황인범은 도움 외에도 경기장 전역을 누비면서 즈베즈다의 공수를 책임졌다. 패스 성공률이 94%에 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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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22

무리한 '황인범 백승호' 중원 조합, 선수 장점 죽이고 불안감만 노출

공격적으로 구성한 중원 조합이 독이 됐다.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치른 한국이 태국과 1-1로 비겼다. 전반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수파낫 무에안타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한국은 이날 황인범과 백승호로 3선 조합을 구성했다. 3선에 두 명을 배치했지만 수비적인 구성은 아니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태국을 홈으로 불러들인 만큼 낮은 위치부터 공격을 전개할 수 있는 선수들을 나란히 포진시켜 경기를 주도하려는 구상이었다.하지만 구상은 시작부터 엇나갔다. 태국이 경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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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8

매경기 12km씩 뛰는 '챔스 체질' 황인범, 한국 선수 중 UEFA 선수랭킹 1위…한달새 200계단 '점프'

클린스만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27·츠르베나 즈베즈다)이 연일 '별들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빛나고 있다.황인범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홈구장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독일)와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90분 풀타임 활약했다.지난여름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은 UCL 4경기 연속 선발출전하며 꿈꾸던 '챔스 무대'를 원없이 누비고 있다.활약상도 좋다. 황인범은 팀이 1대2로 패한 이날 경기에서 4-2-3-1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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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3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홍현석' 역대 최고의 황금 중원라인, 어떻게 써야 할까? | 페노’s voice

선수들이 좋으면 뭐하나 감독이 클린스만인데....오늘 경기는 어찌 되려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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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3

황인범 환상 중거리슛 '쾅'...올림피아코스 합산 스코어 2-4로 그리스컵 탈락

황인범(27, 올림피아코스)이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기록했지만, 팀은 탈락했다.올림피아코스 FC는 1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그리스피레아스의요르요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컵 4강 2차전에서 AEK 아테네와 맞붙어 2-1로 승리했다.이 경기에서는 승리했지만, 지난 1차전 0-3으로 패했던 올림피아코스는 합산 스코어 2-4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홈팀 올림피아코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티외 발뷔에나-세드릭 바캄부가 공격 조합을 맞췄고코스타스 포르투니스-얀 음빌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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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3

기립박수 받으며 교체...'90분 소화' 황인범, 중원 엔진 역할 톡톡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이 중원의 엔진 역할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올림피아코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 카라이스카키스 경기장에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6라운드 홈경기에서 아트로미토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로 올림피아코스는 2위(승점 11)로 올라섰다.사령탑 교체 후 첫 승이다. 미첼 곤잘레스 올림피아코스 감독이 데뷔전을 치렀고, 여기에 황인범이 선발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총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중원을 지킨 황인범은 공격의 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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