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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18

'공식발표'→바르셀로나, 메시에게 첫 영입 제안…'연봉 2500만 유로+2년 계약'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메시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 (라포르타 회장 공식 선언)바르셀로나가 두 팔을 걷어 붙인다. 라포르타 회장의 '총력전' 공식 발표 이후,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메시에게 첫 번째 제안을 했다. 영입 협상 단계가 시작됐다. 바르셀로나는 연봉 2500만 유로(약 361억 원)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알렸다.바르셀로나는 최근에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아래에서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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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0

"제안은 있었다" 사우디가 메시를 영입하려는 진짜 이유는??ㅣ사우디 현지 취재

단순 구단과 구단, 구단과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스포츠 스타를 국가 홍보에 이용하려는국가와 국가....즉 카타르vs사우디 왕가의 대결 양상인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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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5

[속보] 메시, '연봉 5750억' 초대박 제안 '거절'…"난 유럽에 남는다"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가 중동 모래 폭풍을 거절했다. 천문학적인 연봉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지만 유럽에서 생활을 이어가려고 한다.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제안을 거절했다. 메시는 유럽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복귀 기대 속에 파리 생제르맹 재계약이 연봉 삭감안이 포함된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메시는 2022-23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적인 계약이 끝난다. 선수 의지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직까지 대답이 없다. 유럽이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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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5

"메시, 바르사 어떤 제안도 못받아...PSG와 새 계약 원칙 합의" BBC 길렘 발라그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그의 아버지한테 아무런 제안도 하지 않았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계약을 새롭게 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BBC 스포츠는 축구전문가 길렘 발라그의 말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이렇게 보도했다. 메시가 2022~2023 시즌 뒤인 내년 6월 PSG와의 계약이 끝나지만 1년 더 계약을 연장하기로 양측이 합의에 이르렀다는 얘기다. 상황에 따라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는 옵션도 있다고 했다.이런 합의는 PSG 축구 디렉터인 루이스 캄포스와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사이의 4개월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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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22

2년 전 '메시 이적요청' 이유..."10가지 제안 거절"

2년 전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리오넬 메시의 이적요청 사건의 뒷배경이 밝혀졌다.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원인이었다.20일(한국시간)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엘 문도의 단독 보도를 인용하면서 지난2020년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실패하고 이적을 요청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당시 바르셀로나 소속이었던 메시는2019/20시즌이 종료되고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자 구단에 팩스 한 통을 보냈다.메시가 보낸 팩스에는 이적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이 사실이 공개되면서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다.매체는“메시는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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