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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6

'오일 머니' 뉴캐슬 1차 제안 1366억원→2차 1416억원. 나폴리 최대어 KIM도, 빅토르 오시멘도 아니었다

김민재도 빅토르 오시멘도 아니다. 나폴리 최후의 승자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될 가능성이 높다.영국 익스프레스지는 16일(한국시각) '뉴캐슬이 나폴리 핵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나폴리에게 8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밝혔다.2가지 인상적 부분이 있다.뉴캐슬은 다음 시즌 EPL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한다. 스쿼드 보강이 필요하다. 뉴캐슬은 사우드 국부펀드가 중심인 컨소시엄에 인수됐다.폭풍같은 무차별 영입을 예상했지만, 뉴캐슬은 상대적으로 조용했다. 내실을 기했다.에디 하우 감독을 선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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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5

나폴리, 루이스 엔리케에 '2년 계약' 제안…'33년 만의 우승 감독' 스팔레티는 퇴진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가 33년 만에 팀을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으로 이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한다.후임으론 한 때 토트넘과 첼시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이탈리아 유력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5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엔리케 감독에게 2년 계약을 제의할 예정"이라면서 "외국인 세금 혜택과 함께 총액 1000만 유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어 "엔리케 감독의 코칭스태프엔 호세 마누엘 레이나(페페 레이나) 골키퍼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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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6

'HERE WE GO' 단독…"김민재 제안→거절, 나폴리 100% 집중"

김민재(26, 나폴리)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다. 이적과 재계약 모든 걸 보류하고 있다. 지금 제안을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올시즌 나폴리에 100% 집중하고 있다.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모든 걸 헌신하고 있다. 영입 제안을 할 시기가 아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지만 진전된 건 없다"고 독점 보도했다.김민재는 수비 본고장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독보적인 활약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괴물 수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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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1

김민재, 나폴리 재계약 제안…'일단 거절'

김민재(26)가 나폴리 재계약 제안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 일단은 나폴리 재계약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다.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나폴리가 김민재를 설득하는 건 쉽지 않다.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김민재가 동의하지 않았다. 협상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된다. 난 많은 구단들이 김민재 대리인에게 접근했을 거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 합류했다. 개막전에 준수한 활약을 했고, 점점 적응하며 나폴리 축구에 적응했고 이탈리아 세리에A 톱 클래스 잠재력을 보였다. 중앙 수비지만 평점을 휩쓸며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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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3

나폴리, 미친 제안 올 때만 '김민재' 판다... 오시멘·흐비차도 마찬가지

이탈리아 나폴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미친 제안이 왔을 때만 핵심선수를 판매할 전망이다.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드 로렌티스 회장이 스타 포워드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시멘과 크바라츠헬리아는 빅클럽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들을 판매할 수 있느냐는 내용이었다.하지만 라우렌티스 회장은 쉽게 내줄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묻지도 않은 김민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민재도 나폴리의 핵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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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7

김민재 원하는 나폴리, 렌보다 '7억' 더 제안...페네르바체는 잔류 원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를 향한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드 렌이 먼저 나섰지만 이제는 나폴리도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페네르바체는 잔류를 원하고 있다.김민재는 한국의 반 다이크라 불리는 센터백이다.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해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괴물 센터백'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이후 중국 슈퍼리그 베이정 궈안으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여기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가는 더 치솟았고, 이제는 벤투호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압도적인 피지컬에 스피드까지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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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6

김민재 결정만 남았다.. 佛 렌과 伊 나폴리 동시 제안에 '고민'

'대한민국 괴물 수비수' 김민재(26, 페네르바체)가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과 이탈리아 세리에 A나폴리를 놓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영국 '스카이스포츠' 소속 다메쉬 셰스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트위터)를 통해 "나폴리와 렌 두 구단 모두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에게 오퍼를 넣었다. 입찰가는 나란히 2000만 유로(약 267억 원)로 여겨진다"면서 "일단 개인 조건이 합의되면 결정은 선수에게 맡겨진다"고 전했다.하루 전만 해도 김민재 영입전의 승자는 렌인 듯 보였다. 밀리예트 등튀르키예(터키) 매체들은 15일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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