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김은혜에게 던지는 쿨돌직구 "천만원으로 단일화 사는 아이디어는 누구꺼?"

일본에 목메다 망신산 윤석열. "외교 초보라고 국익 포기 용납할 순 없어"

'야반도주' 표현 쓰며 거침없는 한동훈 "지난 5년간 무슨일 있었길래"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즉답 피한 윤석열 측 "아직 당선인이라"

염병...

2030 여성들 마음 담은 박지현의 절박함 "혐오-젠더 갈라치기, 대통령 되는 일 없어야"

최강욱의 조목조목 뼈직구. 윤석열이 뭉개고 있는 3가지 "선거일까지 버티기? 끝까지 밝혀야"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 대한 이재명 입장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추경 거부 홍남기에게 "곳간제일주의 버리고 대통령 지시 따라야"

대선 끝나고 새정권이 들어서면 쓰레기 홍남기 다신 안봐도 되겠군....

부인 김건희 근황 질문에 윤석열 "나는 모르는 일"

하긴 조종당하는 놈이 조종하시는 분의 스케줄을 감히 알려고 하지도 못하겠지....ㅋㅋ

"윤석열과 국힘의 발빼기 해명이 오히려 비선실세 인증" 박찬대의 화끈 사이다

윤석열과 조선일보를 은근 놀리며 뼈때리는 송영길

윤석열 "선거란 자질 만들고 배우는 과정" 단일화 no, 후보 교체 no

윤짜장이 후보교체, 단일화 다 거부하고 끝까지 버티려는 건 정말 다행이다 싶고 응원하는데.."선거란 자질 만들고 배우는 과정" 라는 개소리엔.....예전 이영표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닌, 증명하는 자리다." 라고 말했던 걸 들려주고 싶네요...대선이라는 국가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면....선거를 본인이 대통령감이라는걸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배우고 경험하는 자리라는 소릴 할 수 있는건지..참 저딴 똥멍청이를 현 정부에 반발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지하고 후보로 만들어준 쓰레기들이 한심스러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