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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26

"우리가 토너먼트에 처음 올랐어!"…'신태용호' 인도네시아, 호텔방서 16강 감격 [아시안컵]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마지막 남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갱행 티켓 한 장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 D조 3위(1승2패·승점 3)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인도네시아는 16강 진출을 위해 F조 키르기스스탄과 오만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이번 대회는 6개 조 중 각 조 1, 2위 팀이 16강에 오르고 3위를 기록한 팀 중 성적 순에 따라 상위 4팀이 추가로 진출한다.키르기스스탄과 오만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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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3

'이것'만큼 확실한 동기부여는 없다!...신태용의 인도네시아, 日과의 3차전 승리 시 보너스 지급

이것만큼 확실한 동기부여는 없어 보인다.인도네시아 'CN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회장이 일본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날아갈 예정이다. 또한 에릭 회장인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일본은 24일 오후 8시 30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을 치른다.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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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베트남 꺾은'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신태용호 극찬..."매우 훌륭했어" [아시안컵]

인도네시아가 '신태용호'의 승리에 열광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이 라이벌 베트남을 꺾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토너먼트 진출 희망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인도네시아 대통령까지 공개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내놨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23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첫 승을 라이벌 베트남을 상대로 거뒀다.인도네시아는 전반 39분 인도네시아 공격수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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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카타르ON]'최악의 시나리오' 한-일 16강 격돌 불안감, '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발끝에 달렸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이 16강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모든 것은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의 손에 달렸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을 치른다.한국은 지난 15일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한국은 요르단전 승리를 통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단 각오다. 대진상 한국이 E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D조 2위와 격돌한다. E조 2위는 F조 1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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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IN-REVIEW] '신태용 매직+아스나위 결승골'...인도네시아, 베트남 1-0 격파→일본과 3차전 개봉박두

이라크엔 패했지만 이번엔 아니었다. 본선에서도 '신태용 매직'이 통하며 인도네시아가 첫 승을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19일 오후 5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D조 2차전에서 베트남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라크전 패배를 만회한 인도네시아는 조 3위에, 2패를 적립한 베트남은 조 4위에 이름을 올렸다.베트남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필립 응우옌, 판 뚜안 하이, 비엣 안, 응우옌 탄 빈, 보 민 쯔엉, 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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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5

신태용 감독 붙잡고 싶은 인도네시아 회장, "재계약 얘기 나눠야 한다"

에리크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회장이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재계약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인도네시아 매체 <템포>는 토히르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신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을 조만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본래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3 FIFA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를 대미로 장식하고 올해까지 인도네시아 사령탑을 맡은 후 물러난 계획이었다.그러나 인도네시아가 이스라엘 선수단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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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인도네시아'신태용호' 눈물바다 "U-20월드컵,그날만 기다렸는데..."

'K리그 레전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0세 이하(U-20) 대표팀 선수들이 5월 자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취소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FIFA는 29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개최를 두 달 앞두고 개최권 박탈을 공식 발표했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회장과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 사무총장과의 회담 결과 FIFA는 인도네시아를 2023년 U-20 월드컵 개최국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새 개최지를 선정할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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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9

[HL] 'A조 1위 결정전' 인도네시아 vs 태국 | 2022 AFF 아세안축구선수권 B조예선 #신태용 #STY

인도네시아 선수가 전반전 키퍼도 나와서 텅 비어있는 골대에 슈팅을 해서 골을 못넣었을 때(1:50 쯤)신태용 감독의 좌절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네요!그걸 넣었으면 인도네시아가 태국을 잡는거였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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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7

'재계약 무산 위기→구단주 특별지시' 신태용 애제자, K리그 2년 더 뛴다

신태용(52)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애제자 아스나위(23)가 올해도 K리그 무대를 누빈다. 난항을 겪던 재계약 협상에 윤화섭 구단주의 '특별지시'가 더해지면서 2023년까지 2년 간 K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게 됐다.안산 구단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 박지성' 아스나위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며 재계약 합의 소식을 알렸다. 아스나위는 지난해 1월 신태용 감독의 추천 속에 인도네시아 선수로는 처음 K리그에 입성했는데, 재계약까지 성공하며 동남아 출신 K리거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아스나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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