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울버햄턴)이 시즌 4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울버햄턴은 2부리그 입스위치에 패하며 카라바오컵에서 탈락했다.울버햄턴은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입스위치에서 열린 입스위치타운(2부리그)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2대3으로 졌다.황희찬은 선발로 나섰다. 주말에 있었던 루턴타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45분만 뛰었다. 당시 울버햄턴은 전반 중반 선수가 한 명 퇴장당했다. 때문에 개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을 하프타임에 뺄 수 밖에 없었다. 체력을 비축
울버햄턴이 레스터시티 원정에서역전패했다. 울버햄턴은 22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래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황희찬은 후반 13분 교체로 들어갔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울버햄턴은 사 골키퍼를 비롯해 세메두, 도슨, 킬먼, 토티, 레미나, 고메스, 누녜스, 사라비아, 쿠냐, 코스타를 선발로 내세웠다.홈팀 레스터시티는 이베르센, 파스, 쇠윈지, 틸레망스, 바디, 이헤아나초, 크리스티안센, 다카, 카스타뉴, 테테, 수마레가 선발로 나섰다.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