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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3

"슈퍼컴이 미쳤다" 2위 하락에도 아스널 '우승'…'1골-2도움' SON의 토트넘 '야속한 전망'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혼돈의 연속이다.지난 시즌 트레블의 대역사를 쓴 맨시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루턴 타운에 가까스로 2대1로 역전승하며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현주소는 4위(승점 33)다.맨시티가 주춤하는 사이 리버풀이 마침내 선두자리를 꿰찼다. 리버풀은 9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1로 꺾고 승점 37점을 기록했다.'빅4'도 변화가 물결치고 있다. EPL 10라운드까지 화제의 중심은 8승2무로 무패를 달린 토트넘이었다. 현재는 애스턴빌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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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7

'공도 못잡고 슈팅도 못하고' 히샬리송, 바닥까지 갔다→토트넘 '1000억' 증발

토트넘 골을 책임져야 하는 히샬리송(26)이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토트넘은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2승 1무로 3경기 연속 무패.1라운드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겼던 토트넘은 2라운드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2-0으로 제압했다. 이날 본머스를 상대로도 승전고를 울렸다.토트넘은 승리했지만, 히샬리송의 개인 활약은 큰 아쉬움을 남겼다.히샬리송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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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3

"장난하니" SON 슈팅 육탄방어 GK, 토트넘 '반값' 영입 제안…브렌트포드 660억 줘야

브렌트포드의 수문장 다비드 라야(27)의 가치는 토트넘전에서도 증명됐다.라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8분 만에 해리 케인에게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이후 손흥민 등의 '융단 폭격'을 침착하게 막아냈다. 6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역습으로 3골을 몰아치며 3대1로 승리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골키퍼를 물색하고 있다. 라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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