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부장판사 심리로 7일 열린 유 전 이사장의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아무런 근거 없이 파급력 있는 라디오에 출연해 허위 발언으로 검찰 수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신뢰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징역 1년을 구형했다.이어 "피고인의 발언으로 피해자(한 검사장)가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를 당했음에도 사과는 없었고 재판에 이르기까지 합의도 없었으며 피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명예훼손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유 전 이사장이 주장한 계좌추적을 부인하며 "힘없는 국민들을 위해 나서서 싸우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지상목)은27일 오후 라디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이사장의 3회 공판기일을 진행한다.이날 오후 1시29분쯤 법원에 출석한 한 부원장은 "유 전 이사장이나 노무현 재단에 대해 계좌추적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저는 이렇게 싸울 수 있지만 힘없는 국민들은 그냥 당할 수밖에 없어 나서서
김영배의원 엄지척!!공수처는 이번 윤짜장 검찰 고발사주 건을 제대로 명명백백 밝혀내지 않으면 공수처 존재의 의의를 상실하게 되어서존폐의 위기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는 걸 명심하고....대선 전에 수사를 마무리 하지 못한다면 대선 후라도(어차피 윤짜장 대선 승리는 물건너갔으니..) 반드시 제대로 수사를 완결짓기를 기대해봅니다..과연 공수처를 국민들이 믿어도 되는건지....아직도 긴가민가 하긴 하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