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30일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 판세에 대해 "60대 빼고는 이제 다 포위당했다"라고 개탄했다.이 대표는 이날TBS라디오 '신장식의 신장개업'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내가 그걸 보고있으면 황당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이는 이날자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와 전날 발표된 서울신문 의뢰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60대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밀리는 '세대 역포위'에 처한 점을 지적한
오늘 기사보니 토왜 쓰레기 유튭채널인 '가세연'에서 누구의 지시를 받은건지 '이준석 성상납 의혹' 건을 터트렸더만....설마 짜장이가....검찰때 버릇 못버리고?......잘하고 있다 짜장아! 이준석이 약점을 쥐고 흔들면.....국짐당은 이제 너의 독무대 너의 세상이지....ㅋㅋㅋ
조수진의 저 사과 같지 않은 사과....유체이탈 화법을 보노라니...예전에 펀쿨섹좌로 잘 알려진 일본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부 장관이 한창 코로나로 난리였을 때 정부의 코로나 대책회의를 불참하고지역구에 내려가서 행사에 참석해 방역수칙을 위반한게 들통나서 국회에서 야당의원들에게 지적을 받자 사과를 했던 장면이떠오르네요...역시 토왜 국짐당 것들은 일본 자민당 것들과 어쩜 이리 닮아있는지...ㅋㅋㅋ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돌아올 가능성을 낮게 봤다.발단을 제공한 조수진 최고위원겸 공보단장이 수습 기회를 놓친데다 윤석열 후보가 두 사람의 충돌을 정리하기보다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라고 말해 이 대표를 자극했기에 되돌리가 쉽지 않다는 것.김 위원장은21일 밤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최근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풀어 놓았다.◇ 김종인 "조수진 징계 검토 대상…'난 尹말만 듣는다'는 분명 오버"우선 김 위원장은 내홍을 빚게 만든 조수진 최고에 대해 '징계위' 회부감이라고 지적했다.즉 "아무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조수진 최고위원의 선대위원회 공보단장 사퇴에도 "선거에서 손을 떼겠다"고 재차 밝히면서 당 대표의 통상 직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 대표와 갈등을 빚은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8시 6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 시간을 끝으로 중앙선대위 부위원장과 공보단장을 내려놓는다"고 전했다.조 위원은 이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직 사퇴를 발표한 뒤 4시간 만에 공보단장직을 내려놓았다.이 대표는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이 그렇게 원하던 대로 됐다"면서 "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21일 이준석 대표가 전날 조수진 최고위원과의 충돌 뒤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당사자들끼리 오해를 풀면 될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수진 최고위원(선대위 공보단장)이 이준석 대표를 찾아가서 잘 정리를 하겠다고 그렇게 하고 있는 입장이라 저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보는 “경위 여하를 따지지 말고 (이 대표가) 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가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의원은2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선대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자리를 내놓고 후보 곁을 떠났다. 장
김한길이 민주당 첩자였나....꼴페미 신지예 영입을 밀어부쳐? ㅋㅋㅋ그나마 준석이 때문에 국힘당 지지하던 청년들 다 떨어져나가게 생겼네...우짜누...온갖 쓰레기들이 국짐당이라는 오물통에 다 모여든다....얼싸 좋구나! 지화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 사태 초기 대응문제로 국민적 분노를 불러 일으킨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논란도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윤 후보와 김건희씨가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 대표는 "김건희씨가 유흥업소 근무설에 대응하지 않은 것을 악의적으로 활용,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상태다"며 이 부분에 대해 "김건희씨가 직접 소명하고 싶다는 강력한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