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 판레기, 경찰 ....개잡것들은 누가 뭐라해도 대선 끝날때까진 제대로 수사할 생각이 없지....에휴 ㅉ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 매체 기자에게 "캠프에 오면 1억 원도 줄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선관위는MBC를 통해 방송된 내용만으로는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전체 맥락 파악이 필요하다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선관위는 또, 김 씨가 "누나가 줄 수도 있는 거다, 누나가 동생 주는 거다"라고 말한 것 역시 방송된 부분만으로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기부행위 금지 규정 등을 어겼는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https:
교육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 부정·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한 국민대 특정감사 결과를 다음 주 중 발표한다.교육부는18일 "다음 주 중 교육신뢰회복추진단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 회의에서 국민대학교의 특정감사 결과가 상정·논의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해11월 김 씨의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학위 수여 절차와 과정, 김 씨의 국민대 겸임 교수 임용, 국민대 재단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보유하게 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기 위해 국민대에 대한 특정 감사에 나섰다.특정 감사는 같은 해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17일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채널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한'7시간 통화'와 관련해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방송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많은 분들한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선 죄송하다"며 사과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불교리더스포럼 제5기 출범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적인 대화 내용이 방송으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것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날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김 씨가 지난해 7월부터12월까지 이 기자와 통화한 7시간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을 보도한MBC기자가17일 김씨가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언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MBC장인수 기자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 "MBC에서는 방송되지 않았고 직후에 서울의소리가 공개했다"며 이 발언을 소개했다.서울의소리는 지난해 7월부터12월 초까지 김씨와52차례 통화를 나눈 이명수 기자가 소속된 유튜브 매체다.장 기자는 "(김씨가)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권력이란 게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