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0746_36154.html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05/05/AF3VXYVKMV3D7QAJPQERPVENVM/https://www.facebook.com/SSCNapoli(이탈리아반응) 나폴리 33년만에 우승! 김민재 중앙사진 장식김민재선수가 소속된 나폴리가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한국시간 5일, 우디네세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 활
당연하게도 경기가 없었던 나폴리 홈구장에서도 우승 확정된 순간 축제를 즐겼었네요!그러게 지난 홈경기에서 이겼으면 홈구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훨씬 더 좋은 그림을 남기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왜 비겨가지고...원정에서 우승을 확정짓게 하냐...이그...ㅋㅋ
경기 종료 후 바로 경기잔 안으로 난입해서 위험한 장면을 노출하게 만든 나폴리 팬들 때문에제대로 경기장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안으로 피신한 선수단이그래도 안전한? (원정)락커룸에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네요!다행! ㅎㅎ월요일 새벽 1시에 있는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선 오늘 경기 휴유증? 으로 선수들 제대로 경기 뛸 수나 있으려나모르겠네요....대거 로테이션 돌리려나요...민재는 좀 선발에서 빠졌으면...암튼 다음 경기는 홈경기니만큼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장에서 또 한바탕 축제(난리)가 펼쳐지겠네요...ㄷㄷ
TV 중계 화면엔 민재 잡히지도 않더만...한국 직캠 채널들은 역시나...민재를 영상에 담아주네요!민재는 다행히 지엘린스키나 다른 동료처럼 유니폼 강제로 강탈 안당한 듯한...ㄷㄷ
나폴리가 우디네세 원정에서 세리에A 우승을 확정했다.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 칼초(이하 우디네세)와의 2022-20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3라운드 일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홈팀 우디네세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일리야 네스토로브스키, 로베르토 페레이라, 데스티니 우도지, 산디 로브리치, 왈라시, 라자르 사마르지치, 킹슬리 에히지부에, 네후엔 페레스, 자카 비올, 로드리고 베캉, 마르코 실베스트리가 출전했다.나폴리는 4-3-3 포메이션
지난 홈경기에선 그경기 잡으면 홈에서 우승확정할 수 있다 라는 것이 부담감으로 작용해서 비겼다 쳐도오늘은 만원 홈 관중 앞에서 경기하는 것도 아닌데 아직도 부담감이 있는 건지...그냥 폼이 떨어져서 안올라오는 건지...영 골 넣을 것 같지가 않는 나폴리네요...우디세네 선제골을 어시한 건 토트넘 소속으로 임대와있는 우도지...라는 것도 참 괜히 씁쓸하고...암튼 뭐 오늘 이경기 지더라도 주말라운드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기회가 있으니...원정이 아니라 홈에서 우승축배를 들고 싶은 큰 그림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에휴 ㅎㅎ
김민재가 나폴리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릴까.나폴리는 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우디네세 칼토(이하 우디네세)와 2022-20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3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나폴리(승점 79점)는 25승 4무 3패로 리그 1위에, 우디네세(승점42점)는 10승 12무 10패로 리그 13위에 위치해 있다.나폴리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빅터 오시멘, 엘리프 엘마스, 탕귀 은돔벨레, 스타니슬라우 로보트카, 잠보 앙귀사, 마티아스 올리베라, 김민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를 차지할 확률이 대단히 높은 우디네세 원정길에 부상자들과 동행했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했다.'라 레푸블리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각), 나폴리의 원정 명단에 공격수 마테오 폴리타노, 수비수 마리오 루이 등 부상 중인 2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폴리타노, 루이는 지난달 19일 AC밀란과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나란히 부상해 지난 두 번의 리그 경기(유벤투스, 살레르니타나)에 결장했다.5일로 예정된 우디네세 원정경기 출전도 어려운 몸상태로 알려졌다.
김민재(27)가 33년 만에 우승을 앞둔 SSC 나폴리 주역 중 한 명으로 인정을 받았다.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매거진'에 따르면 세리에 C(3부리그) AC 레나테 사령탑인 안드레아 도세나(42)는 이탈리아 '1 스테이션 라디오'의 '1 풋볼 클럽'에 출연, 이번 시즌 나폴리에 대한 평가를 내려 관심을 모았다.나폴리는 이번 시즌 승점 79(25승 4무 3패)로 세리에 A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라치오(승점 61)와 18점차를 벌린 상태다. 남은 6경기에서 승점 1만 더 추가하면 나폴리의 자력 우승이 확정된다. 나
33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을 눈앞에 둔 나폴리가 오는 6월 한국 투어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김민재의 이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탈리아 '나폴리 피우'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 "나폴리가 6월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팀은 몇차례 친선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는 무엇보다 나폴리 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광고적 가치를 가질 것"이라며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여름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사실상 확정지은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가 또 하나의 역사를 쓸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풋볼 '발롱도르' 후보자를 사상 처음으로 2명 이상 배출하는 것이다. 나폴리 소식을 전달하는 저널리스트 지안마르코 지오르다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분석을 알렸다.그는 "나폴리는 30명의 발롱도르 후보자 중 두 명 이상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며 "이는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라고 했다. 지오르다노는 지난해 4월 나폴리가 김민재와 크바라츠헬리아의 입단 추진을 알리는 등 나폴리 소식에 정통한 기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나폴리는 지난달 30일 살레르니타나와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오는 5일 열리는 우디네세와 33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우승한다면 구단 역대 3번째 우승이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우승을 일궈낸 후 무려 33년 만에 이탈리아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나폴리의 우승은 위대하다. 이탈리아를 지배하던 3대장 유벤투스, 인터 밀란, AC밀란이 아닌 팀이 우승을 일궈냈기에 더 위대
결국 홈에서 우승 확정을 지으려는 나폴리가 통한의 동점골을 얻어 맞고 비겨버렸네요!오늘 결승골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었던 올리베라가 경고 한장이 있어서 퇴장의 위험 때문이었는지...아니면 교체로 나갈때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라는 배려였는지는 몰라도...올리베라 빼고 바로 그자리에 센터백인 제주스를 넣었다가 바로 좌측 측면에서 뚫리고 실점을 허용!스팔레티 감독의 교체 선택이 결과론적인 얘기겠지만...너무 아쉽네요...에휴...오늘 상대가 강등 위험이 없는 그리고 유럽대항전 나갈 가능성도 없는 애매한 중위권 팀였다면 오히려경기가 더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