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벤투인데....월드컵에서 일말의 기대를 품는 게 이상한거지....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이 먼저 물었습니다.“키엘리니, 김민재 봤어요? 이 선수는 괴물입니다.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몰리면 두 배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아주 강합니다.”유벤투스에서 뛰다 지금은 미국 LA갤럭시에 몸담고 있는 수비수 키엘리니는 화답했습니다."정말 인상 깊어요. 그는 놀라운 자질을 가지고 있어요,“이탈리아 언론은 이 대화를 있는 그대로 내걸었습니다. 나폴리 스팔레티 감독이 레인저스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3대0 승)를 마친 뒤 '스카이 스포츠' 해설가로 나선 키엘리니와 주고받은 내용입니다.이탈리아 대표로 수비를 이끌던 키
아시아나항공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손흥민 등 주축 선수 이미지를 항공기에 입혔다고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를 맡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A350과A321항공기 동체에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의 이미지를 래핑했다.A350동체에는 가로17m·세로 8m,A321동체에는 가로12m·세로 5m 규모의 이미지가 래핑됐다.래핑 항공기들은 올해12월까지 약 3개월간 국내선과 미주·유럽·동남아 등의 국제선에 투입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역시 민재는 개그캐네 ㅋㅋㅋ내일 경기 결과야 어쨌든...다들 자나깨나 부상만 조심하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