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생활 밀착형 공약인 '석열씨의 심쿵약속'18번째로 초등학생들에 대한 급식 지원과 돌봄교실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윤 후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수업이 이어지며 급식 제공이 들쭉날쭉해 어린이들의 식생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밝혔습니다.윤 후보는 이를 위해 저소득층과 차상위 계층, 워킹맘과 싱글 대디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의 아침밥과 방학 기간 점심을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단계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해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급식이 어려운 지역에선 식당 이용 쿠폰 제도를 활용해
1.진명여고 학생을 않 받기로 함2. 여초에 좌표찍힘 악플 터짐3. 캡쳐후 악플과 업무방해등등 뇌빠진 메갈들이 준동해서 고소미 주문4. 위문편지가 강제도 아니였고 사전희망자들만 신청받음, 전부쓴것도 아님( 진명여고생이라고 했던냔들이 개구라친거 들통남)5. 뇌에 우동사리든 메갈냔들만 고소미 파티6. 목동에서 유명한 학원에서 진명여고 패싱함
이게 진정한 깨어있는 대학생, 청년의 외침이지....하지만 대부분의 청년들은 자기일에 바빠서 정치에는 통 관심이 없으니.....선택적 분노 하기 쉬워지는 거지...쩝.
냅다 도망치는 꼬라지 하고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