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기자들이 있어서 순화시켜 말한 것이였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내가 쪽팔린 거 남 쪽팔리게 해서 순화시키기내 장피함을 모면하기 위해 상대를 일단 막 까고 보는그동안 윤이 일상에서 만나는 주변의 부하검사등의 주변인물들은 그렇게 하면 함께 상대를 조롱하면서 윤을 굽신거리며 받들어줬겠죠. 지금 청와대인사들도 그럴테고요.그런데 그 상대가 미국인데도 그게 통할거라 생각했었던 거죠.어떤 댓글에선 여자한테 전번 따려다 까이고 뒤돌아서 욕하는 전형적인 루저라고..고의적이든 아니든 머리가 나쁜거죠. 인성은 말할것도 없고.박진을 비롯해 그 누구
https://www.cbsnews.com/news/south-korea-president-yoon-suk-yeol-hot-mic-criticism-us-biden-goes-viral/?ftag=CNM-00-10aag7e&fbclid=IwAR0SCB0URD97ccjSShwHEdpVMy3Z0JFcahlxQywGuJ0Y0GCkXMY57M5-WSkhttps://www.scmp.com/news/asia/east-asia/article/3193387/south-koreas-yoon-suk-yeols-foul-mouthed-critic
(미국반응) 윤석열대통령의 유엔총회연설윤석열대통령의 유엔총회연설에 대한 반응을 보려고했으나한국어뉴스에는 조회수및 댓글반응도 풍부하나 페이스북, 트위터, 레딧, 유튜브엔 한국 대통령의 연설에는 관심이 거의 전무합니다. 아래 댓글은 이 모든 쏘스에서 긁어모은 내용들입니다.내용은 민주주의 국가 간 협력과 연대를 강조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 등 경제안보 중요성을 역설/ 특히 새로운 북핵 해법으로 제시한 `담대한 구상`을 언급하며, 북한의 비핵화도 거듭 촉구 등입니다.-----------------------------------------
수 십명 뉴욕동포들이 윤석열이 동포간담회하는 맨하탄에서 '윤석열퇴진' '김건희구속' '검찰공화국반대' 팻말을 들고 시위를 펼쳤다. 건너편에는 단체별로 동원된 태극기부대들이 맞불시위 벌였다. 윤석열 퇴진 외치는 동포들은 소수지만 생업까지 제쳐두고 사발통문으로 전해듣고 달려온 사람들이다.
https://www.nytimes.com/2022/09/18/world/asia/south-korea-yoon-china-us.html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99https://twitter.com/nytimes/status/1571494258598875138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6109몇일 전 14일 윤대통령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전대통령을 겨냥해 "교실
에휴~ 모지리 쉐리.....2찍놈들은 이런 영상보면"와우~ 울 위대하신 대통령님께서 친히 재난 현장에 방문해주셨네! 감격이다!!"하겠지??....ㅉㅉㅉ
尹 '펠로시 패싱'에 미국 '韓기업 패싱'…"전기차 패착 시작"정예린 기자 [email protected]등록 2022.09.05 13:35:13블룸버그, 소식통 인용해 "펠로시 안만난 尹, 치명적 실수"미·중 사이서 줄다리기…외교정체성 부재, 피해는 기업에"미국과 경제·안보 유대 강화하겠다는 尹 공략 흐릿해져"▲ 현대차가 작년 출시한 아이오닉5. (사진=현대차)정부의 외교역량 한계가 전기차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국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
윤대통령 세계 주요 정상 중 26일 연속 꼴찌 지지율 기록<헤럴드경제>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세계 22개 주요국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8월내내 꼴찌다툼을 벌이고 있다 합니다.이 결과는 8월 24~30일 7일간 각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됐다.1위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로 75%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43%의 지지율로 8위를 기록했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35%로 12위를 차지했다. 각종 논란과 추문 등으로 사퇴하기로 예정된 보
어디서 하나같이 지같은 쓰레기들만 모아오는지 참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버스기사 800원 횡령은 해고가 타당하고 검사의 85만원 향응,접대는 무죄고.....개같은 판레기 사법부 쓰레기들.....저런놈이 대법관이 되면 얼마나 지들 기득권 세력을 비호하고 지들 이익을 위해서만법집행을 할 지 안봐도 유튜브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