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반응) CNN스페인어방송에 나온 이태원참사----------------------------------------------Maria Castro RodriguezY como es que los coreanos festejan una fiesta yanqui?그런데 왜 한국인들이 양키들의 축제를 즐기는건가요?Geraldine Aguirre ArmasMaria Castro Rodriguez como si en Latinoamérica no celebrarán halloween(윗댓글에) 중남미는 뭐 할로윈 행사 안하나요Jesú
https://www.voakorea.com/a/6789892.html(스페인) 우크라이나에 방공시스템 제공스페인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우크라이나에 중거리 방공시스템 4기를 보낼 것이라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3일 밝혔습니다.------------------------------------------------Emilio Hormigos Lopez2일 전(수정됨)A ver El tipo de armamento que necesita Ucrania, en España no sobra.우크라이나에 필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41195&fbclid=IwAR0h-XFcB_YiPYC39-LLChqo8I4MT9WCZOqnlyJ-lGrDynCXcdB1OuykiTAhttps://www.facebook.com/search/top?q=boligrafo%20reliquiahttps://twitter.com/procesaleando/status/1578740109985611776예술이나 다름없는 컨닝펜저렇게 하는 시간과 노력을 보니 차라리 공부하는 게 낫겠습니다.오늘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19754_35701.html이강인선수 스페인어 인터뷰 (발렌시아 경기 후)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 선수가 전에 속해있던 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역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풀타임을 뛰면서 1-1로 맞선 후반 38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팀을 2-1 승리로 이끌었습니다.이강인의 활약으로 마요르카는 리그 12위로 올라섰습니다.발렌시아전이 끝나고 이강인선수는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주고 믿어준 팀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스페인반응) "배고픔의 줄", 무료식료품 지원에 수많은 시민들 나와 긴 줄 기다려모든 유럽국가가 기본 식료품값 폭등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스페인에서는 일반 가정에서 더이상 허리띠를 졸라맬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무료로 기초식료품을 지원해주는 곳에서 긴 줄을 서고 있습니다. "배고픔의 줄"이라고 하네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매일 더욱 많아지고 있다 합니다.스페인까지 피난온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인터뷰도 보여 가슴아프네요.-------------------------------------------------Jessi3일 전Que d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7001900087?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중남미반응) 중남미 신분증에 남녀가 아닌 '제3의성'표기 이어져, 남녀대신 X중남미에 '논바이너라(non-binary)'신분증 발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 정체성을 지닌 사람에게 발급하는 성중립 다양성을 위한 신분증이죠...중남미에서 성 중립적 신분증명서를 인정한 건 지난해 4월 아르헨티나가 처음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주민등록증과 여권에 남성(M)·
이강인(21·마요르카)이 20% 일정을 소화한 2022-23 스페인프로축구 라리가에서 2번째로 재평가된 선수라는 유명 언론 분석이 나왔다.16일 이강인은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가 라리가 8라운드 종료 후를 기준으로 선정한 ‘시장 가치를 가장 많이 올린 선수 10명’ 중 2위에 올랐다.스페인은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2위에 빛나는 메이저 무대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스페인 4대 스포츠신문 중 하나다.이강인은 8경기 만에 시장 가치를 417만500만 유로(약 58억 원)나 높였다는 것이 ‘문도 데포르티보’ 평가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61608.html(스페인) 실종자만 11만명이였던 독재시절 - 과거사 진실찾기 입법스페인도 참 긴 내전(1936~1939)과 독재(1939~1975)를 겪은 나라인데요, 그때 희생된 이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법이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사후 50년만에 스페인 의회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이른바 '민주주의 기억법'입니다.법안에는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들이 묻힌 집단 매장지를 발굴하고 유골의 신원을 확인할 국립 디엔에이(DNA) 은
스페인의 전설 이케르 카시야스가 SNS로 깜짝 해프닝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카시야스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들은 저를 존중해주기를 바랍니다. 저는 게이입니다(Espero que me respeten: soy gay)"라고 말했다.카시야스는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로 라리가 통산 510경기 177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고 레알에선 통산 725경기 751실점, 264번의 무실점 경기를 했다. 레알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라리가 우승 5회, 코파 델 레이 우승 2회 등 영광의
이탈리아 나폴리에 김민재(25)의 벽화가 등장해 화제다.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매거진>은 7일(한국시간) 나폴리의 한 마을에 그려진 김민재의 벽화를 공개했다.매체는 "김민재는 나폴리 이적 후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이미 많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를 보여주듯 나폴리의 한 스페인 마을에 한국 수비수의 벽화가 발견됐다"고 전했다.벽화 속 김민재는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는 듯 어색한 모습이지만 정성껏 그려진 모습에 그린 이의 애정이 엿보인다. 지난달 AC밀란전에서 경기 막판 머리로 상대 공격수의 수비를 막는
김민재를 놓친 세비야는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스페인 '피차헤스'는 4일(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비야도 그 중 하나였다. 세비야는 마르캉을 데려오기 전에 김민재 영입을 고려했다. 김민재는 세비야 대신 나폴리로 갔다. 칼리두 쿨리발리 대체라는 어려운 임무에도 김민재는 압박감을 이겨내고 활약하며 기량을 증명했다"고 전했다.세비야는 이번 여름 주전 센터백 듀오 디에고 카를로스, 줄스 쿤데를 동시에 내보냈다. 카를로스는 아스톤 빌라로 갔고 쿤데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상대할 우루과이의 주전 중앙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3·바르셀로나)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스페인 프로축구 1부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트위터에 “아라우호가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며 “수술은 수요일(28일) 핀란드 투르크에서 구단 의무팀 감독 아래 이뤄진다”고 밝혔다.아라우호는 지난 24일 오스트리아 장크트 ?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