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0월 전국민을 들뜨게 했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최종 단계에서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유가 나왔다. 계산 착오로 내부 고정장치가 풀리면서 3단 엔진 점화에 필요한 산화제가 일부 누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내년 5월로 예정됐던 2차 발사는 하반기까지 밀릴 것으로 보인다.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10월 말 발족한 '누리호 발사조사위원회'가 2개월 간의 분석을 통해 누리호 1차 발사 실패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10월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3단 엔진이 조
러시아가 모르고 준 걸까요? 알면서 준 걸까요?대기권 재돌입을 마친 위성 모사체를 수거하기 위해 안창호 함이 딱 그시간 그위치에 가 있던 이유는?최근 위성의 크기도 14kg 으로 소형화가 이루어졌는데 2차 실험발사시 위성 중량이 2.7톤 인 이유는?그리고 우리는 우주를 향한 기술을 연구한 걸까요? 지구를 향한 기술을 연구한 걸까요?판단은 여러분들의 몫 입니다.
이번 누리호 발사가 사실상 의도를 가지고 진행한 ICBM 발사 및 낙하 실험일수도 있다는 주장입니다.음모론이란 항상 재미있는 법이죠더구나 2차 실험때는 위성 모사체 중량을 2.7톤으로 늘린다는데참고로 2.5톤 이상이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해 집니다.근데 이 건은 음모론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으로 설명을 들으니 확연하게 이번 누리호 1차 발사 과정이 이해가 되네요....다음 2차 발사 예정인 내년 5월에는 꼭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는 발사가 되길 기원합니다!누리호 연구진분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