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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리스크-무속 논란'에 李 vs 尹 초박빙? " "'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 70%" "1호 안건 이준석 홍준표 사면" "尹대통령 "尹대통령 국정수행 "尹정부 한마음" "洪 원팀 조건으로 '본인 사람' 공천 요구" "건진법사는 '윤핵관' 추천...김건희 만나보니 실리적"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 되려면 여성도 군복무". "계양을에서 이재명 심판론 작동…감옥가면 내년에 또 보궐선거?" "공영방송 사장 선임 "권성동형과 갈등 없다" "그래도 안철수는 안 돼!!" "김건희 특검법 28일 처리" "대통령이 거부해야" "김기현 쫓겨날 것" 전망한 이준석 "김여사 얘기하자 화를 내며.." "그건 금기" 입 연 금태섭 "난 반대..권력 횡포 지적하라" "내부총질 이준석 제명해야" 페북글에 "내부총질한 이준석" 윤석열 문자 "당대표 재도전? 전혀 염두안둬…개혁노선 이을 사람 밀것" "대통령 돕는 정당 맞나" 장제원 직격에 "대통령실 해명 믿을 수밖에 없어" "대통령측 '거침없이 하라' 신호" "동영상 여러 번 봤는데 '바이든'으로 안 들려" "말도 안되는 내용을 길게 쓰고 자빠졌죠?" "미래혁신포럼 "복어를 믹서기에 갈아버린 꼴" 발언 "비대위 기간 가급적 짧아야…새 지도부 임기는 2년" "비대위 출범시 지도부 해산…이준석은 자동 제명·해임" "선대위 복귀의사 없어" "시스템 문제라기보단 "시인으로서 한 표현들 "악마의 눈물쇼?" 이준석에게 '왜 울컥했나' 물었더니.. "앞에선 양 머리 걸고 뒤에선 개고기 받아와 판다" "영혼 없이 몸만 주는 일" 불참.. '이낙연 신당' 시작부터 삐걱 "와..이제 윤핵관 성님들 욕 안할것" "우리 기록 아냐" "월 990원도 정치자금 위반 소지" "윤리위 "윤석열 지지율 이젠 60대 빼곤 다 포위 "윤석열-이준석 "윤재순 "이XX 저XX 들어가며‥" "이러면서 무슨 선거를" "이유 막론 당원·국민께 심려 죄송"…이준석 언급은 따로 안해 "이재명 당권도전 해달라 "이준석 "이준석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 보도에 " "이준석 안 돌아올 듯…윤석열 '그게 민주주의'란 말 "이준석 전권? 통합정신 깨져" "이준석 지구 떠나면 호남 출마…李 "이준석에 20여회 넘게 접대" "인요한 압박은 한동훈 등판용 카펫" "작전 이해" 이준석에 맞장구 "제 귀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잘 안 들려" "제가 나이가 몇 살 더 위잖아요" "특기할만한 입장 변화 없고 상황 공유한 것" "한일 정상회담 "할 역할 없어" "혁신은 요원!" "홍범도 북한으로 보내라"에 이준석 "환자는 서울에 있다" "힘 합해 승리" "李대표 신상 문제로 당이 혼란…모른척하고 앉아있긴 힘들어" ''바이든·날리면 판결 어이없어" '200석' 낙관론에 이재명 '펄쩍 '尹 비속어 논란'에 정진석 '검수완박 국민투표' 위한 입법보완 추진 시사 '공약이행 부족' 쓴소리 '국고손실죄' 적용 가능" '국힘 "노욕" '단일화' 거래 전격 공개 '당원권 정지' 이상 징계시 치명타…비대위·조기전대 등 차기당권 투쟁점화 '민들레 불참' 장제원에 " 권성동과 의리 강조 아닌 尹정부 성공 말했어야" '비대위' 전환 최종 결론 '비상상황' 구체화한 與 당헌 효력정지 신청도 각하 '사면초가' 이준석 '성상납 의혹' 기업 대표 '양두구육' 응수 '역주행' 달리며 대규모 감원? 이준석도 장제원도 '절레절레' '역풍'에 찢긴 이준석의 '미래' '유승민 이준석 신당' 생긴다면? "17.7% 지지" 여론조사 '술렁' '윤리위' 앞둔 이준석의 도발 "윤핵관 '이준석 의혹' '이준석 징계'로 당권경쟁 수면 위로…"정진석도 곧 공부모임 시작" '잘못했다' 54.1% '정당한 결정' 31%" '젠더 이슈' 불붙인 이준석 '천아용인' 만나 신당 결의?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 '헌법 수호' 尹당선인 입장 주목 '흰머리 세가닥' SNS 사진…"개혁동력은 유한 (김종배 & 박지훈) (장애인 단체 시위 비판한 이준석 대표… "갈등과 혐오 조장?") ."웬 기자회견" 즉각 반발 .이준석 "국민 판단 끝난 사안" 133화 2년 9개월만 대화 재개... 나름대로 성과" 2주새 데드크로스" 56.0% '지지안해" CBS 김현정의 뉴스쇼 Feat.이준석 장난질 JB TIMES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 MBC 라디오 시사 MBCNEWS MBC라디오 MediaVOP NBS 조사 "긍정 12%p↓ T의 의미는? YTN ‘김건희 사과’와 ‘이준석 저격’에 깔린 尹의 전략 ‘롤러코스터’ 윤석열-이준석 하루 만에 극한대립-화해 ‘왕세자’ 이준석보다 ‘여황제’ 김건희 손 들어준 윤석열 “윤석열 자필 편지? 또 무슨 사고 쳤길래?” “이준석 安 "어떻게 국정과제 제대로 수행?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 安측 "김성진 미끼도 안 물었길"…李 "윤리위에 특별한 관심 있나" 尹-이준석 축하 전화 왔냐는 말에 "지도부 몇 분만.." 尹과 만남에도 "딱히 계획없다" 尹대통령 문자보도에 "전적으로 저의 잘못" 尹대통령-이준석 회동 尹대통령에 빠른 판단요청" 尹측 곧 입장표명 與 내부 벌써부터 '시끌' 與 윤리위 '운명의 2주 검수완박 중재안 후폭풍 검찰 인사에 이준석 "T익스프레스 탔다" 결과 따라 이준석 정치생명·당내 권력지형 갈린다 결국 각자도생 결합 못한 이준석·이낙연 경기지사 선거 패배에 "김은혜측에서 선거 3일 전 지원 요청 들어와" 경찰 참고인 조사…"이 대표 공개 사과 공적인 조직 통해서 나와야" 과장이 사장을 해고한 셈" 국민의힘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국민투표법 헌법불합치 관련 국힘 국힘당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이 보는 '김건희 해법' 국힘당 의총서 극적 화해 '원팀 포옹' 국힘당 이준석 국힘당 이준석 대표 입장 국힘의 빠른 태세 전환 "어제 회견으로 다 정리됐다" 권성동 권성동 "소수여당 권성동·이준석 공개반대 영향…계파갈등 우려 염두에 둔듯 권성동·한동훈 '양측근' 사이서 입장자제 가능성…취임 후 거부권 행사 '촉각' 권영세 국민의힘 본부장 그렇게 정치하면 안 돼!” JB가 풀어주는 ‘혐오정치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분이 누군지 아시죠? 긍정 33% 부정 53% 기자회견 기존에 있던 포럼…세력화는 과한 해석" 김건희 '유흥업소 근무설 직접 소명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확산 김건희 대응 문제로 터졌다 김건희 리스크에 엉망 된 국민의힘 김남국 "박지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기 "정치 힘 세졌다" 김성진 측 김소연 "난 하태경과 한 팀.. 강용석이 이준석보다 낫던데 무슨 문제?" 김소연 변호사 김소연 변호사 "성접대 진술 너무 구체적..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김소연 변호사 "이준석이 준 '시계' 찾았다.. 김예지 "이준석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김용태 "이준석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정주 별세 김종배 & 박지훈 김종배 & 박지훈 & 천하람 김종배 & 천하람 & 장윤미 김종인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김종혁 / 경제사회연구원 언론센터장 김준우 & 허일후 아나운서 김한길 끝없는 ‘김건희 의혹’ 결국 경찰 수사 착수? 난해한 사과 내일 윤리위테이블 오르는 '이준석 징계안'…메가톤급 파장 예고 누가 환자인가? 눈물의 삭발 뉴스 '꾹' 뉴스.zip/MBC뉴스 뉴스외전 포커스 뉴있저 단독 당 대표에게 날아든 '윤석열 임명장'에 정의당 "尹 사리분별 똑바로 하라" 비판 당 위신 훼손 모욕 행위" 당·정부 실기 말아야" 당내서도 "반대" 당대표 탄핵 쿠데타" "민주 성범죄 대응 타산지석으로" 당원 4만 명 돌파한 이준석 신당…이낙연은 "이번 주 탈당할 것" 당직·정책공약 등 이견에 '선거 지휘권' 문제로 갈등 폭발…사실상 당권 다툼 대구 무공천에 ‘김재원 탈당 후 출마’ 곤혹스러워진 이준석? 대통령 것 아냐" 대통령실 "보도 사실아냐" 대통령실 '李도 오해 안했을 것'에 "못알아들었다고 오해없길" 대통령의 '내부 총질' 문자 논란… 이준석 대표의 속마음은?) 도어스테핑 질문수준 높였으면" 돌발영상 뒷담화의 파장 딱 1개 나온 '이준석 질문' 그런데 답변마저. 류삼영 가짜뉴스까지...불순세력 만들기? 류호정 "이준석 마음은 콩밭에 무작정 지하철 시위 멈추라는 인수위 문자논란에 "오해여지없이 정확히 이해" 민생위기 극복 한목소리 민주 "사퇴해야" 민주 탈당파 '새로운미래' 창당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박근혜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해" 반란군은 토벌해야" 배울만큼 배우신 분인데.. 성숙한 정치라면 비전을 이야기해야” 배종호 / 세한대 교수 배현진 법원 별다른 걱정은 안 해" 보수언론도 '위헌소지' 비판한 경찰국 설치.. 尹의 본심은? 본인이 이준석-김동연 급인 줄.. 최고위원 출마? '아직은' 계획 없다" 부정 16%p↑…국힘 37% 민주 28%" 불출마 요구 '무반응'…이준석 불편하면 날 이겨라" 비상 상황 사과해야…정호영 사법논담 사상 초유의 징계 상임전국위 5일·전국위 9일 개최 서병수 전국위의장 "늦어도 10일까지 모든 절차 마무리…비대위원장도 곧바로 임명" 선동 그만해야" 세력화 시동건 安 소이부답(笑而不答)하겠다고 한 후로 이야기 잘 안 해" 속보 수사자료 유출 논란에 대전지검 수습불가 지경까지? 시선집중 신당 창당 안할 신장식 신지예 아주 사악한 사람" 악의적 이야기에 선 그어…당과 용산 관계 돈독해질 것 안철수 안철수 "이재명이 철새 후보 안철수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안철수 측과 이준석 폭로전 안철수·장제원 겨냥 "다음 주 간장 한 사발 할 듯" 저격도 야당 "안철수에게 당을 맡기려는 계획" 어설픈 '울산 봉합' 엇갈린 설명 여가부 강화위 임명" 여당 상임전국위 "비상 상황" 여야 차기 당권 조사…與 이준석 22.9%-안철수 20.4% 野는 이재명 38.6% 열받은 안철수 측 열변 쏟은 이준석 "시민들이 전장연 응원? 그럼 휠체어 계속 끼워넣으라" 오늘 '이준석 비서실장' 전격사퇴 오늘 이 뉴스 오전 공식 발표…尹心 담겼나 오찬회동 오해 풀면 되지 않겠나" 왜 싸우는지 이해 안 돼..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우상호가 진단하는 '이준석 징계'의 배후와 '尹 지지율 30%대' 추락의 근본 원인 울먹이며 대통령 직격 위기의 남자 이준석 “당대표 그만 둬야” vs “우리도 내로남불?” 윤리위 D-1 윤리위 심사 앞두고 친윤계 고립작전 해석도 윤리위 열리면 공개 회의 제안할 것" 윤리위 절차 문제 제기…'당원 가입' 촉구 활동도 윤리위에 자료 제출할 것" 윤리위와 엮는건 부적절…의도 과해" 윤석열 윤석열 '자기가 알아서' 윤석열·이준석 윤석열·이준석 갈등 완전 봉합? 윤석열의 이준석 저격 문자 윤재순 논란에 이준석 "사과하고 업무 임해야" 이낙연 "'새로운미래'로 선거 준비"…통합 11일만에 철회 선언 이낙연 "尹정부 심판하고 부패한 민주당 대체"…김종민 "국민 대타협 정치"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이원욱·조응천 이대남 포기하나? 이대표 마이크 끄며 '중재' 시도…장외 공방 이어져 이번엔 ‘폭탄주’ 없이도 진짜 원팀? 이번엔 이준석 '패' 이상돈의 직격탄 이원욱·조응천은 이탈 이재명 "할일 많은데 안타깝다" 이준석 "큰별졌다" 이재명 '반페미' 논란 돌파할까? 이준석 "尹 당무개입 선언" 이준석 "文 최고의 성과는 윤석열·최재형 임명" 이준석 "가처분 신청 한다 이준석 "공약 '오또케' 표현 문제? 내부 보고서에 'X준스기' 이런 것도 담겨" 이준석 "국민의당에서 '安 접게 하겠다' 제안 있었어.. 지금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이준석 "그래도 거부권 쓸 거예요" 이준석 "김건희 노출됐을 때 호감도 쑥 이준석 "김건희 특검 거부하면 '방탄 프레임' 역풍 맞을 것" 이준석 "낼이라면?" 이준석 "다누림건설? 검토 필요.. 김건희 사진 이준석 "대통령실-與 소통 이준석 "덜 유명해서 조급한가"에 이철규 "누구처럼 관종 아냐" 이준석 "비공개 안한다" 배현진 "누굴 탓하나" 이준석 "사조직 가동할 상황 아냐"…장제원 "친윤 세력화 오해 말라" 이준석 "성상납 의혹 떳떳 이준석 "신당 추진하면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건 대통령" 이준석 "안철수 총리? 논의된 바 없어.. 공동대표? 협상 대상 아니었다" 이준석 "여가부 폐지 지킬 것" 이준석 "윤리위 참석 의사 밝혀… 이준석 "의심되면 공격" 이준석 "장제원 결단 존중" 이준석 "즉각 개정 나서야" 이준석 '성의혹'에 "명확한 소명있어야" 이준석 '성접대 의혹'‥ 이준석 '윤리위 D-1' 징계 결과 大예언 이준석 '재건축조합' 급제동 이준석 '징계' 운명의 날! '이핵관' 천하람의 예언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관련 의료법·병역법 '무혐의' 이준석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이준석 반발 이준석 복귀 요청할거냐는 질문 이준석 사퇴 이준석 사퇴 예고 이준석 사퇴의 비밀 이준석 신당 창당시 35.9% '지지' 이준석 전 대표 "꼴 보기 싫은 의원이 하나 있어요" 이준석 징계에 "'정치판단 개입' 54% 이준석 측 "당 대표 몰아낸 건 이준석 페이스북 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달리면 되지" 이준석-이낙연 벌써 갈등? 이준석-조수진 '충돌 이준석-조수진 충돌 이준석·국민의힘 내일 '운명의 날' 맞는다 이준석·양향자·금태섭 총출동…안갯속 '제3지대 빅텐트' 논의 주목 이준석과 얘기할 일 있을까?" 이준석에 '내부총질' 尹대통령 문자논란에 "일부서 회자되는 표현" 이준석측 "'성상납 의혹' 관련자에 써준 각서 李와 무관" 이준석측 '당원권 정지 6개월'에 분노! "윤리위의 쿠데타 이준석측 반격 속 혼란상 본격화 이철규 "국회의원 이준석이 뽑는것 아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인요한 싸늘하게 돌려보낸 이준석 일반적인 국민 시각과 큰 차이" 일부 논란 계속 자꾸 갈등 유발 말라" 장성철 장성철-천하람 정면충돌 장윤미 폭탄발언 "김건희 비선논란 장제원 장제원 "어디서 함부로…기가 찬다" 장제원 "제가 이준석과 갈등 있나? 재밌을 것…두려운 조합은 김해영-한정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전장연 "6224억 원어치 매 맞아야 한다는 댓글까지.. 이준석 전장연 "실망스럽다. 이준석 사과해야"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정미경의 토로 "이준석-배현진 정부·대통령실 참여 추진에…지도부 일각서 불편해하는 기류도 정의당에 임명장 보낸 野 정진석 정진석 비대위 효력 인정 정진석엔 "서열상 당 대표가 위" 정치人싸 정치직격 제3지대 빅텐트 해체 제3지대 합당..당명 '개혁신당'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조국·이준석 등 野 6당 뭉쳤다 "특검 거부하면 거부당할 것" 조금 더 기다립시다 조수진 조수진 사과 조해진 "수사결과 전 결정 부담"…윤희석 "윤리위 징계 의지" 주장도 중진 의원 지도부내 잡음에 이어 李-윤핵관 갈등 표면화…與 내홍 악화일로 지방선거 징계 피하면 기사회생 전망…혁신 드라이브에 친윤 그룹과 계파갈등 확대할 듯 징계위 앞 윤심 기대나' 해석…대통령실은 거리두 징계판단 미룬 윤리위에 당내 갑론을박 참패 적중한 이준석 "실패한 체제 끌고 나가려 더 비루해질 것" 창당대회 도중 "흡수" 비판하며 불참 천기누설 천하람 천하람 & 허일후 첫 고위당정 첫 정책 발표 나선 이준석 첫토론회에 '친윤' 등 의원 40명 안팎 참석 초유의 당대표 징계 절차 착수 총이라도 만져보고 '멸공' 외쳐라!" 최고위 보이콧 최고위 충돌 최재형 "혁신위가 '이준석 징계' 방패? 징계는 징계대로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 추가 징계 절차 개시 친윤 박성민 친윤 주축 '민들레' 모임 추진에 친윤모임 '민들레' 불참 선언 친정에 온 이준석 코너 몰린 원내지도부…이준석 "최고위서 재검토" 안철수 "이해충돌" 토사구팽이냐 기사회생이냐 통합 일주일 만에 빅텐트 '흔들' 풀 한포기 못 옮겨" 피땀 갈아 대선 도왔는데.. 싫어했다는 소문 방증" 하나도 안 먹힌다! 왜? 본인 때문에! 하태경 "이준석 '고인 유지' 발언이 문제? 이 대표 입장 잘 아시잖아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하태경 의원 (국민의힘 게임특별위원장) 한길리서치 한동훈 법무부의 대반격 한총리 건배사로 '훈훈한 시작'…이준석 허은아 해명에도 '부글부글' 혁신은 혁신대로" 현근택 현장영상 화학적 결합 실패…'총선 3자 구도' 제3지대 전략도 차질 황당 회견 남탓·거짓말만" 회동 알려지자 일각 '李 李 "드디어 직접쏘나" 李 "비공개 내용 누차 유출" 배현진 "본인이 제일 많이 유출" 李 자극" 李 추가 징계절차 개시에 '잘했다' 37.4% 李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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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내일 윤리위테이블 오르는 '이준석 징계안'…메가톤급 파장 예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직 당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것 자체가 사상 초유의 일인 만큼, 윤리위가 어떤 결론을 내더라도 정치적 후폭풍은 불가피해 보인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윤리위가 징계를 결정한다면, 당장 이 대표 측으로부터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이 대표는 그 어떤 혐의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인 만큼 내홍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이 경우 차기 당권 경쟁이 조기에 점화하며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세력들 간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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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이준석 "김건희 노출됐을 때 호감도 쑥…도어스테핑 질문수준 높였으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외부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2부소속실 아닌 다른 형태로 공적 지원할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일각에서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Doorstepping·즉석 질의 응답)에서 '덜컥 사고날 수 있다'고 우려한 부분에 대해선 "(기자들이) 평론을 요구하기보다는 질문 난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국정운영 방향 등 굵직한 질문에 집중해 줄 것으로 요망했다.◇ 이준석 "김건희 행보로 오히려 호감…제2부속실 아닌 형태로 보좌할 필요"이 대표는20일 밤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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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이준석 "윤리위 참석 의사 밝혀…별다른 걱정은 안 해"(종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오는22일 예정된 당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와 관련해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KBS라디오에 나와 이같이 말하고 "장소가 어딘지 모르고 시간만 알기 때문에 만약에 장소를 안 알려주면 참석을 못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는 별다른 걱정 안 하고 있다"면서 "세상에서 가장 필요없는 게 이준석 걱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윤리위 활동에 대해 "4월에 저를 회부하겠다고 결정한 것도 특이했는데 회부한 뒤에도 두 달 가까이 시간을 끌고 지금 와서 이렇게까지 하면 두 달 동안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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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최고위 충돌…이준석 "비공개 안한다" 배현진 "누굴 탓하나"(종합2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20일 최고위 회의에서 공개 충돌했다.최근 당 혁신위 운영방향,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등을 놓고 비공개 회의에서 잇단 신경전을 벌였던 두 사람이 이번엔 공개 회의에서 대립했다.집권 초기 민생 현안에 집중해야 할 여당에서 소모적 갈등만 되풀이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이 대표가 이날 오전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저는 별다른 모두발언을 할 것이 없다.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오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 발단이 됐다.이 같은 돌발 선언은 최근 비공개 최고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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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3

이준석측 "'성상납 의혹' 관련자에 써준 각서 李와 무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측 김철근 정무실장은13일 '성상납 의혹'과 관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이 대표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장모씨와의 만남에 대해 이 대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앞서 가세연은2013년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이던 이 대표가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와 장씨 등으로부터 대전에 있는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고 명절 선물 등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김 실장은 이날MBN'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장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부인할 이유가 어디 있느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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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2

이준석 "장제원 결단 존중"…정진석엔 "서열상 당 대표가 위"(종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12일 친윤 인사들이 주축이 된 당내 의원모임 '민들레'에 권성동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자 장제원 의원이 불참키로 한 데 대해 "당연히 그렇게 결론났어야 하고, 장 의원의 결단은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KBS'일요진단'에 출연, "그게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이 아닐까"라며 이같이 말하고 장 의원의 불참 결정에 대해 "윤핵관 내 갈등이라 하니까 그게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권 원내대표와 의리를 강조했던데 그보다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그런 판단 하셨다고 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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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1

장제원, 친윤모임 '민들레' 불참 선언…"권성동형과 갈등 없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11일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돼 출범을 준비 중인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당내 일각의 '친윤 세력화'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 의원은 사실상 모임의 구심점이 되면서 당내 계파논쟁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를 염두에 둔 것이다.특히 이준석 대표는 물론 윤핵관 그룹의 맏형 격인 권성동 원내대표마저 모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장 의원은 주말인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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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9

친윤 주축 '민들레' 모임 추진에…與 내부 벌써부터 '시끌'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9일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를 띄우자 당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의원모임 '민들레'는 조찬을 함께 하며 현안에 따라 대통령실·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 정보를 듣고 여론과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친윤계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전체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개방형 플랫폼 콘셉트로 구상 중이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친윤계 세력화 아니냐'는 경계어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용호·이철규 의원은 이날 오후 당내 의원실 전체에 공문을 발송해 의원모임 출범 소식을 알리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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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3

이준석 "성상납 의혹 떳떳…윤리위 열리면 공개 회의 제안할 것"(종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남은 임기 1년을 마친 뒤 차기 당 대표에 재도전할지에 대해 "그거(재도전)는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저랑 정책적 방향성이나 개혁적 방향성이 일치하는 분들이 나오면 그분들을 밀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표는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우리 당에서 제가 추구하는 개혁 노선을 그대로 갈 수 있는 분들이 많다고 본다. 저는 그 분들을 응원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다만 "제가 당 대표 임기가 끝나면 1년쯤 뒤에 (총선에서) 상계동 당선되는 게 목표인데 '이분이 지도부 되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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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6

이준석 "윤재순, 사과해야…정호영, 尹대통령에 빠른 판단요청"(종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16일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과거 시인으로서 활동했을 당시의 표현 논란과 관련해 "윤 비서관은 국민들에게 충분히 사과하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윤 비서관이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했던 여러 표현은 지난20여 년간 바뀐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일반적인 국민들의 시각과 큰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국민의힘 지도부가 윤 비서관을 공개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윤 비서관은2002년11월 출간한 시집의 '전동차에서'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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