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YTN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YTN통화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고 저도 들었다”며 “YTN기자가 검증을 하니까 아니, 그러면 왜 나만 이렇게 말하자면 괴롭히느냐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면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그 이야기보다도 더한 이야기들을 제가 들
그려....선택적 분노하는 범죄전문가는 범죄소굴 국짐당에 영입되는게 딱이지...ㅋㅋ
국짐당 개쓰레기들!! 이재명에게 왜 그것밖에 환수를 못했냐고 난리를 치더니만, 정작 개발이익환수법 상정에는 대놓고 방해를 하고 있네..민주당 것들도....뻔한 수작 부리는 국짐당 것들에 (일부러?)낚여가지고 같이국토교통위원회파행을 일으키는데 동참하고 앉았네....에휴...국회의원 배지 달고서 민간개발사업에 들러붙어서 콩고물이나 줏어 먹을 생각만 하는 기득권 세력이 니들이니 .....뭘 기대하겠냐 니들에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