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윤석열 대선 후보 직속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합류한 신지예 씨를 겨냥해 "몇 번 쓰다 버리면 된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경민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어제(20일) 자신의SNS에 신 씨가 일종의 생계형 페미니스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이어, 페미 진영 대표 인사라는 사람들도 자리만 좋은 데 준다면 언제든 투항할 준비가 됐다는 거라며, 영입하고 사실 몇 번 쓰고 버리면 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또, 이 부대변인은 신 씨가100% 버림받고 절대 공천 못 받는다, 이번 영입으
국민의힘 선대위 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이 언성을 높이며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대표는 오늘(20일) 오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마찰이 있었느냔 질문에 조 단장에게 담당 업무와 관련된 일을 지시했지만, 상임선대위원장인 대표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공개적으로 말하는 바람에 언성이 높아졌다고 답했습니다.의견 조율은 끝났느냐는 물음에는 조 단장이 하기에 달렸다면서 상황의 엄중함을 안다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고 아니라면 오늘 회의에서 많은 사람이 목도한 것처럼 할 것이라며 불쾌한 심경을 드
이래야 국짐당이지.......아암...온갖 쓰레기들 다 담을만큼 커다란 쓰레기통을 윤짜장이가 떡하니 만들어 놨으니...아주 좋구나 좋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