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홈에서 열리는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아스날에게 대패를 하게 되면 그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텐데...콘테야 뭐 길어야 이번시즌까지만 하고 나갈 놈이고...케인도 여름엔 무조건 나가려고 할테고...남은 선수들...흥민이만 불쌍하겠구만...부디 많이도 안바란다....최소한 비기기만이라도 하자!
부진한 경기력에 위기에 빠진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이 인터밀란 소속 2명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인터밀란은 콘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기 직전 이끌었던 팀이자, 손흥민(31)과 부조화 논란이 일고 있는 이반 페리시치(34)의 전 소속팀이기도 하다.영국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스테판 더 프레이(31)와 덴젤 둠프리스(27)를 최대 4500만 유로(약 607억원)를 들여 동시에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며 "이들은 토트넘이 보강을 추진 중인 새로운 오른쪽 윙백과 센터백 자원들"이라고 이탈리아 인터라이
해리 케인과 손흥민마저 선발에서 제외될까.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로 선발 진용을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영국의 BBC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콘테 감독이 모든 월드컵 스타들을 쉬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30분 브렌트포드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다시 오른다. 월드컵 브레이크 후 첫 경기다.하지만 콘테 감독은 "정말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EPL은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지 불과 8일 재개된다. 각각 프랑스, 아르헨티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연장 계약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시즌 재개 전에 콘테 감독과 새로운 계약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에게 연봉 100만 파운드 인상을 제안했다. 콘테 감독은 계약을 서두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콘테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위권에 머물렀던 토트넘은 콘테 감독 지휘 아래 펄펄 날았다. 토트넘은 시즌을 최종 4위로 마감했다. 유럽챔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국가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25)이 월드컵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결장한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만하다. 핵심 공격수들의 연일 부상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손흥민(30)은 2022 카타르월드컵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마르세유전에서 안와골절로 쓰러졌다. 수술 일정을 앞당기며 월드컵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었지만, 잉글랜드 복귀 후에도 회복에 집중할 전망이다. 선수의
저번 리그컵에서 결과를 못가져올 거라면... 주전이라도 쉬게 해주든가 했었어야지....경기는 참패...주전들을 내보내서 체력소모만 얻고...참...오늘 리즈와의 리그 경기도 안봐도 경기결과가 뻔히 보이네...콘테란 인간은 절대 지 잘못을 티클 만큼도 인정하지 못하는 유형이지....그래놓고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다 비싸고 실력있는 선수를 사달라고 구단에 징징거리고 그게 안되면....손털고 나가버리기....토트넘에서 왜 안보나 했다...ㅉㅉ오늘 경기 져도 일단 월드컵 전까지 리그4위 확보는 하겠지만...월드컵 이후 반전을 못 이뤄내면..
이번 최악의 졸전 경기에서 유일한 소득은 키퍼로 나온 포스터와 후반 교체로 나온 스펜스 두명의 경기력을 확인했던 것!어차피 요리스는 선방능력이 탁월한 키퍼이지 발밑이 좋거나 넓은 커버 범위를 갖춘 유형의 키퍼도 아닌데....빡센 일정으로 인한 체력저하 때문인지....아니면 그냥 에이징 커브가 오고 있는 건지...로메로가 없는 수비진이 선발로 나오면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무너져버리던데..이럴 거면 어제 마찬가지로 로메로 없고 수비의 똥덩어리들인 다이어-산체스가 동시에 나온 수비진에 하프타임엔 전반전에 수비커버를열심히 해주던 호이비에르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 부상을 말했다. 월드컵 전까지 잔여 경기를 출전할 수 없다.콘테 감독은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수술을 받아 안타깝다.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서 조속히 회복하길 바란다. (월드컵 전에) 마지막 3경기는 뛸 수 없게 됐다"고 알렸다.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끝냈고, 11월 7일부터 리버풀, 노팅엄 포레스트(EFL컵), 리즈 유나이티드와 연전을 앞두고 있다. 콘테 감독은 월드컵 전에 열릴 일정에서 손흥민이 뛸 수 없다고 말했
흥민이 수술이 별문제 없이 잘 진행됐음 좋겠네요! 에휴....쩝.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지 어느덧 1년째가 됐다.토트넘 구단은 2일(현지시각) SNS에 콘테 감독 1주년을 기념하는 게시글을 올렸다.지난해 11월 2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감독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은 지난시즌 팀을 4위에 올려놓으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선물했고, 2일 현재 리그에서 3위를 질주하고 있다. 1일 마르세유전 2대1 역전승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도 성공했다.1년 동안 총 56경기를 지휘해 32승을 따냈고, 경기당 2골에 가까운 108골을 기록했다.콘테 체제에서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