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ㅉㅉㅉ........이런 인간이 있는 한 민주당은 180석을 가지고도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임기 다 보낼 듯..에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28일 "리더는 국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모르는 게 자랑이 아니다. 머리를 빌려도 빌릴 머리라도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시청 광장 유세에서 "똑같은 조선(임금)인데 선조는 외부의 침략을 허용해 수백만 백성이 죽게 했고 정조는 조선을 부흥시켰다. 이것이 리더의 자질과 역량"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선조에, 자신을 정조에 빗대어 자신의 인물 경쟁력을 부각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그는 브라질 사례도 언급하면서 "룰라 대통령 때 세계 8대 경제 강국이 됐는데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20일 당선시 "3월10일이 되면 불필요한 과잉 방역을 중단하고 부스터샷을 맞은 분들은 밤12시까지 자유롭게 영업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한 유세에서 "그만 과거 형식의 방역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스마트하게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코로나도 진화해 작고 날쌔졌지만, 위험성은 떨어졌다. 위험한 '곰탱이'에서 작은 족제비로 바뀐 것"이라며 "우리가 집단으로 막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막으면 충분하다"고 했다.이어 "유럽은 마스크를 다 벗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19일 전북을 찾아 민생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지지층 총결집에 나섰다.정부가 발표한 '영업시간 오후10시까지로 연장' 거리두기 조정안을 두고 자영업자들의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코로나19극복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1박2일 호남 일정 둘째 날인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앞 유세에서 "전북 경제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근 '어퍼컷'을 거듭 날리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항하려는 듯 전북FC의 연고지인 이곳에서 발을 높게 들어 하이킥을 선보하기도 했다. 시원하게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