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중도 부임해서 기존 자원들에 겨울에 데려온 클루셉스키+벤탄쿠르로 대성공을 거둬놓고이번 시즌 좋았던 걸 싹 다 갈아 엎어서 팀을 망쳐놓은 콘테나....포체티노와 아이들이 있었을때 제대로 지원을 해줘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어야 할 타이밍을대출받아 새구장 건립이라는 걸로 날려버리고 소극적인 투자만을 하다가팀을 이지경까지 만들어 놓고도 제대로 리빌딩을 할 생각은 안하고 매번 이름값 있는 감독 한명으로 떼우려고 하는망할 구단주와 보드진들....전부 문제지 문제!! 토트넘은 무관의 저주를 깨긴 커녕....이대로면 장기간 암흑기가 도래
콘테야! 뭐하냐! 어서 구단 보드진들 짜증나게 니 주특기 발휘해서 징징대봐라!구단것들아! 뭐하냐! 새 감독 구하는게 어려우면 다시 또 메이슨 코치 임시감독으로 올려놓아도 되니빨리 좀 콘테 경질 시켜라!그리고 제발 구단 매각할 거 아니면...제대로 리빌딩에 착수해라!!이름값 있는 감독 1명으로 모든 문제를 덮어 버리려고 하지말고 좀!!에휴
토트넘은 망한지 오래지만...맨시티는 최근 홀란드가 득점이 안터지는 것과 비례해서 경기력이 안좋아졌더니만...리그에서 가장 상성상 약해지는 상대인 토트넘을 홈으로 불러들여서여전히 경기력이 안좋았네요....물론 덕배가 빠져있는게 크긴 하겠지만....어찌됐든 두 팀다 예능축구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더니만...전반 막판 맨시티 키퍼 에메르송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클루셉스키에게 선제골 헌납!바로 또 케인의 슈팅이 에메르송 막고 팅겨 나온걸 에메르송이 헤더로 줏어먹기 성공!토트넘이 선제골 넣은 경기는 승률이 꽤 높은 팀인지라(상대가 지고 있으
손흥민(31·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원정길에 올랐다.토트넘은 2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순연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토트넘(승점 33점) 10승 3무 6패로 리그 5위에, 맨시티(승점 39점)는 12승 3무 3패로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다.원정에 나선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이반 페리시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 벤 데이비스, 에
이번 경기 기대도 안한다! 제발 어중간하게 비기거나 해서 뚜렷해져가는 콘테 경질각의 불씨를 다시 꺼뜨리지 말고...그냥 제대로 져버려라!어차피 이번시즌 폭망해서 챔스티켓도 못딸테고...여름엔 케인도 나갈게 확실하니...그냥 정말 제대로 장기적인 계획으로 리빌딩 한다 생각하고....콘테를 날리고 리빌딩에 적합한 감독을 데려와라!토트넘은 암흑기를 벗어나는 방법은 무슨 명장 한명 데려오는 걸로 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리빌딩을 하는 것 뿐이다!!2025년 여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흥민이는 앞으로 2시즌 정도는 더 토트넘에 남아 있을
토트넘이 뭔수로 맨시티 공격을 막아!그나마 이길 방법은 골 먹는 것보다 더 많이 골을 넣으면 되는 건데...현재 토트넘 공격진 상태를 봐선......그건 무리지....에휴..
지난 시즌까진 그래도 팀 상성상 역습이 좋은 토트넘이 맨시티에게 유리해서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었는데...이번 시즌은 유일하게 역습 때 공을 전방으로 찔러줄 케인의 폼도 좋지가 않아서 역습도 안되다 보니...맨시티전 그것도 원정경기....정말 전혀 기대가 안된다!지든지 말든지 라지만....그냥 시원하게 또 대패하고....콘테야 겨울이적 시장 끝나기 전에 페리시치와 히샬리송 손붙잡고같이 나가라! ㅉㅉㅉ
토트넘 출신 해설가 오하라가 케인이 홀란드보다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공격수라는 뜻을 나타냈다.오하라는 14일(현지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케인과홀란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오하라는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활약한 가운데 토트넘의 마지막 우승이었던 지난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주역 중 한명이었다.오하라는 "케인이 없었다면 토트넘이 어떤 위치에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며 "올 시즌 홀란드는 믿기 어려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고 모두가 홀란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케인 역시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
최근 국내 팬들이 '토트넘' 이라는 단어만 봐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이유??에휴..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23, 스포르팅) 영입에 차질이 생겼다.지로나에서 성장한 포롤는 2019년에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기회를 받지 못했고 바야돌리드로 임대를 떠났다. 2019-20시즌부터는 스포르팅에서 두 시즌 동안 임대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포로는 정확한 크로스를 자랑하는 오른쪽 풀백이다. 공격에 가담해서 장기인 크로스를 여러 차례 시도한다. 또한 박스 안으로도 적극적으로 침투하면서 공격에 힘을 더한다. 약한 피지컬과 불안한 수비력이 단점으로 평가받지만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27)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위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인터 밀란은 그를 지키기 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영국 매체 '90min'은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슈크리니아르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많은 팀 중 하나다"라며 "첼시도 슈크리니아르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의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 몇 주간 슈크리니아르 측
여름 이적시장을 화끈하게 보내고 있는 토트넘이 구단 가치 1조를 돌파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 스페인 공식 SNS는 4일(한국시간) 현 시점 선수단 가치가 제일 높은 구단 TOP 10을 정리해 발표했다.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의 순위 상승이 눈에 띄었다. 토트넘은 2022년 1월만 해도 구단 가치가 9위에 머물렀다. 당시 선수단 몸값 총액은 6억 4300만 유로(약 8720억 원)로 평가받았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높은 금액이었다.시즌이 끝난 후 토트넘은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선수단 전체적으로
토드 보엘리 시대에 돌입한 첼시가 첫 번째 영입 타깃을 정했다.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이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이번 여름 맨시티의 윙어 스털링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스털링의 큰 추종자다. 거래가 이뤄지기 위해선 6,000만 파운드(약 950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스털링은 2012년 리버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경력 초반에는 움직임, 슈팅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며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2013-14시즌
토트넘 훗스퍼가 예의주시하던 브라이튼의 마크 쿠쿠렐라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유럽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니콜라 스키라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이번 여름 새로운 왼쪽 풀백을 계약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쿠쿠렐라를 위해 브라이튼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그는 이미 맨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스페인 국적의 쿠쿠렐라는 에스파뇰과 바르셀로나 유스를 거친 뒤 2018-19시즌 에이바르 임대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듬 시즌엔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고, 완전 이적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