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소속된 RCD마요르카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세 번째로 선수단 몸값이 낮은 팀이다.스페인 '디아리오마요르카'는 13일(한국시간)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토대로 "마요르카는 스페인 1부 리그에서 세 번째로 시장 가치가 낮은 팀이다. 6,040만 유로(약 800억 원)이다. 카디스(5,785만 유로, 약 775억 원), 바야돌리드(5,410만 유로, 약 724억 원)가 마요르카보다 낮은 팀들이다"고 전했다.마요르카 내에서 이강인의 가치는 세 번째다. 이강인은 600만 유로(약 80억 원) 정도로 평가됐다. 2위는 올여름 마요
강인아 어찌됐든 마요르카 잔류를 선택했으니....이번 시즌 주전으로 자리 잡아보자! 홧팅!!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발렌시아(스페인)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곤살로 게데스(25)를 영입한다. 과거 이강인(21·마요르카)과 한솥밥을 먹었던 그는 이번엔 황희찬(26)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게데스가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완전 이적한다. 계약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면서 "이적료는 3,200만 유로(약 425억 원)에 추가 옵션이 붙는다"고 소식을 전했다.올여름 게데스가 울버햄튼 원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황의조가 아닌 다른 공격수 영입을 목전에 뒀다. 주인공은 발렌시아의 핵심 공격수인 곤살로 게데스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게데스 거래에 발렌시아는 울버햄튼의 공식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2,700만 파운드(약 425억 원)의 입찰이 제안되었지만, 선수 측과는 여전히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게데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로 벤피카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뒤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게데스는 '제2의
아무래도 외국어를 한다고 하면 영어를 하는게 대부분이기도 하고...PL이 국내에서 최고 인기 있는 리그기도 하면서...흥민이가 있는 토트넘이 대도시 런던에 연고지기도 해서 흥민이 경기 직관 관광상품도 꽤나 있고.. 영국 현지에 거주하시는 교민, 유학생들도적지 않다보니 토트넘 경기에 대한 직캠을 올리는 유튭 채널들은 많은 반면...이탈리아쪽은 상대적으로 그런게 부족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특히나 이태리 남부 지역이 연고지인 나폴리 구단 경기라면더욱 직관해서 직캠을 올려줄 유튭 채널이 적을 수 밖에 없을텐데...이분 채널은 그래도
아쉽게도 둘이 같이 경기장안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어쨌든 해외에서 경기 후 만나는 모습을 보니 훈훈하네요!둘 다 이번 시즌 부상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강인이의 플레이가 예전에 비해 여러모로 공수에 걸쳐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부디 이번시즌은 마요르카에서 주전 경쟁에서 이겨서 주전으로 도약하는 시즌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김민재(나폴리)가 데뷔전을 치른다.나폴리는 31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카스텔 디 상그로에 있는 스타디오 테오 필로 파티니에서 열리는 레알 마요르카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선다. 이미 이 경기에 앞서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는 김민재의 선발 출전을 예상한 바 있다.나폴리는 메레를 골문에 세운다. 디 로렌조, 라흐마니, 김민재, 루이를 포백으로 구축했다. 허리에는 파비앙, 로보트카, 지엘린스키를 배치했다. 로사노와 오시멘, 크라바츠켈리아가 공격에 나선다.다만 레알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선
이강인이 온라인에서 불거진 마요르카 내 왕따 및 인종차별 논란에 직접 대응했다. 진지한 반박이 아닌 농담이었지만, 친한 동료와 격의 없는 장난을 친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31일 국내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나폴리 지역 매체 '칼초나폴리24' 유튜브 채널의 훈련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에는 마요르카의 팀 내 훈련이 담겨 있다. 마요르카는 나폴리 인근 휴양지 카스텔 디 상그로에서 훈련 중이며, 8월 1일(한국시간) 나폴리와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나폴리의 김민재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맞붙는다는 점이 현지에서도 관전
이강인이 다음 세대를 이끌 라이징 스타로 뽑혔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9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향후 10년을 책임질 유망주들'이라며 16명의 영건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이 중 4명을 뽑아봐라"고 했다. 팬들은 각자 좋아하는 선수들을 선정하는 중이다.엘링 홀란드가 가장 먼저 언급됐다. 홀란드는 차기 발롱도르 1순위로 평가되는 괴물 공격수다. 최근 도르트문트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겨 화제를 끌었다. 지난 시즌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고 윙어로 발돋움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도 있었다. 비니시
한국에서 또 언제 이만한 인재가 나온다고....본인 스스로 단점을 지운다 라는게 너무 어려운 일이고...그게 힘드니 강인이의 단점은 최대한 가리고 장점을 살려주는 팀 전술을 구사하는 팀에서 행복축구를 해야 하는데...발렌시아나 지금의 마요르카나 감독과 팀전술이 강인이와 맞지가 않으니...참...안타깝다...
강인아! 너만 보면 그저 안타깝고 아쉽고 그렇다!!에휴~ 니가 고생이 많다! 열심히 해라!! 늘 부상 조심하고....카드도 조심하고....8월1일 그러니까 담주 월요일 새벽에 나폴리와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있다던데...너는 교체로라도 나오긴 할테고....민재가 경기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나와서 너와 한경기장에서 경기 뛰는 모습을봤음 좋겠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