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왼발 묘기를 펼쳐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팀 마요르카는 레알마드리드에 1-4로 역전패했네요.----------------------------------------------------Cesar Castro20시간 전What a goal from Rodrigo, huge performance and super skills from his part. Amazing로드리도 골 진짜 멋졌다. 플레이도 정말 좋았고 기술짱이였음.Con Man20시간 전(수정됨)Fede, Rodry, Viní, Cam
'입지 굳힌' 이강인(21, 마요르카)이 선발 출격한다.마요르카는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2-2023시즌 스페인 라 리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선발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은 레알을 상대로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그는 지난달 21일 레알 베티스전 1도움을 시작으로 28일 라요 바예카노와 경기에서 시즌 1호골을 쏘아올렸다. 바로 다음 경기였던 지난 3일 지로나와 맞대결에선 1도움을 추가했다. 3경기 성적 1골 2도움.최근 극강의 폼을 보이고 있는
이강인이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레알 마요르카는 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에서 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5점으로 10위, 지로나는 승점 4점으로 12위가 됐다.홈팀 마요르카는 5-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무리키가 섰고 미드필더에 로드리게스, 바타글리아, 산체스, 이강인이 배치됐다. 수비에는 코스타, 코페테, 라이요, 발리엔트, 마페오가 구성했고 골문은 라이코비치가 지켰다.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웠다. 날카로운
이강인(21·마요르카)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소속팀이 허망한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는 바람에 천금 어시스트도 빛이 바랬다.이강인은 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비시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지로나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막판 0의 균형을 깨트리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이강인의 어시스트는 후반 42분에 나왔다. 왼쪽에서 날카롭게 올라온 이강인의 코너킥이 라이요에게 연결됐고, 라이요가 이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시즌 2호 어시스트.이로써 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마요르카는 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섬 팔마에 위치한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지로나와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마요르카는 5-3-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베다트 무리키-이강인, 다니 로드리게스-안토니오 산체스-로드리고 바타글리아, 자우메 코스타-호세 마누엘 코페테-안토니오 라일로-마르틴 발리엔트-파블로 마페오,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가 출전한다.마요르카는 리그 연승에 나선다. 개막 후 아틀레틱 빌바오, 레알 베티스를
이강인(20,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공식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11명을 뽑았다. 이강인은 3-4-3 포메이션에 왼쪽 미드필더에 포함됐다.이강인은 지난해 8월 유소년 시절부터 뛰었던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합류했다. 해외 팀이 원하기도 했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했고 익숙한 프리메라리가에서 성장하는 걸 선택했다.2021-22시즌 4라운드 아슬레틱 빌바오전에서 교체로 출전한 뒤에 전
이번에 강인이가 올시즌 첫골을 넣고 MVP로 선정된 경기에 라리가에서 주최해서 네팀의 K리그 유스 선수단이 보러왔다는 군요!강인이에게나 강인이 경기 모습을 본 유스 선수들이나 모두 뜻깊은 날이었겠네요!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올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이강인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마요르카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후반 19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한 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라요 바예카노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지난 2라운드 헤타페전에서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마요르카 이강인선수, 라요 드디어 이강인 선수 시즌 첫골입니다!! 마요르카 분위기도 볼까요-------------------------------------------------TOP MEMES1시간 전Siempre me ha gustado como juega el Mallorca, no tendrán los mejores jugadores ni nada por el estilo, pero tienen claro su estilo y juegan con huevos, sin duda uno de los equipos a los qu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해 왔을 때만 해도 이 아기레 감독도 역시나 그전 감독들 처럼 강인이와 맞지 않는 감독이구나...라면서 이번 여름에 어디든 다른 곳으로 이적하길 바랬었는데....마요르카에 잔류한게 신의 한수가 된 느낌이네요!이리 아기레 감독과 잘 맞을 줄야(물론 강인이가 프리시즌때부터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아기레 감독의 전술에 본인이 맞도록노력한 덕이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