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과 판레기 놈들은 옛저녁에 기대도 안했고....어차피 저것들은 대선끝날 때까진 암것도 안하고 시간만 끌 것들이고,윤짜장아 뭐?...."제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을 것입니다.진정성 있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손해를 보더라도 원칙과 소신,상식과 진정성으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ㅈㄹ을 해라! ㅋㅋㅋ
준석이 되도 않는 쉴드 치느라 애쓴다 애써....아니지 니 개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던 변상욱 앵커가 애쓰셨네....ㅉㅉ
짜장아 잘하고 있다! 절대 후보 등록하기 전까진 후보 사퇴하지말고 끝까지 버터라!화이팅! ㅋㅋ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YTN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YTN통화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고 저도 들었다”며 “YTN기자가 검증을 하니까 아니, 그러면 왜 나만 이렇게 말하자면 괴롭히느냐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면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그 이야기보다도 더한 이야기들을 제가 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대학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을 기재했다는 의혹을 보도한YTN에 윤 후보 측이 "허위 날조가 아니다" "YTN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이에YTN은 철저히 팩트에 기반해 크로스체크도 거친 보도라고 재반박했다.YTN은14일 '김건희 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단독 보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대학에 제출한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경력과 가짜 수상 기록이 기재된 사실이YTN취재 결과 확인됐다"며 "김씨의 당시 교수
하여간 개검쉐리들....조국 전장관 때처럼 수사를 했으면...결과가 이미 나와도 진작에 나왔을 사건들을...내년 대선때까지 시간만 질질 끌면서 눈치보고 있네...개잡것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