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는 인정이지!
올해가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종식?되는 해여서 그런지 유독 올해 신인 걸그룹의 풍년이 됐는데...걸그룹 초초~ 라이트 팬인 제가 생각하기에 올해 여자 신인상은 아이브가 무난하게 타지 않을까 싶네요! ^^
가수들의 대학교 행사, 스포츠 경기 행사 등등....요즘 여러 행사 직캠들이 쏟아져 나오는 걸 보니...이제 바야흐로 지긋지긋하던 코로나 시국에서 가요계가 기지개를 켜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