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민주당쪽 지방자치단체장이 했었어봐...모든 언론사가 들고 일어나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을테고...잘하면 개검이 압수수색도 하려고 했겠지...준표야! 너는 국짐당 소속이어서 좋겠다!!대구시민들!! 저딴 놈이 대구시장이어서 좋겠네요!대구시 공무원분들! 당신들 시장이 저렇게 공표했으니 앞으로 아무리 대구에 무슨 일이 터지더라도주말, 공휴일엔 비상근무 같은 것은 절대 없으니 맘놓고 푹 쉬시죠!염병!!
프로축구 강원FC의 '신성' 양현준이 유럽행이라는 꿈을 이루었다. 강원은 양현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FC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강원은 15일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23라운드 홈 경기 전 김병지 대표이사가 구단 유튜브 채널 라이브에 출연해 양현준의 셀틱 이적을 공식화했다. 양현준은 조만간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비롯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이로써 그는 기성용, 차두리, 그리고 오현규에 이어 역대 4번째 셀틱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되었다.우여곡절도 많았다. 올 시즌 강원이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한 발 더 헛디디면 축구와는 '영원한 이별'이다.델레 알리(27·에버턴)가 재기에 진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 레전드 게레 네빌과의 인터뷰에선 '참회의 눈물'도 쏟아냈다.네빌의 '디 오버랩' 알리 인터뷰가 13일(한국시각) 공개됐다. 알리는 "지금이 내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할 적기다. 오랫동안 숨겨왔던 일이라 말하기가 어려웠다. 얘기하기가 무서웠다"며 인터뷰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1996년생인 알리는 리그1(3부 리그) MK돈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4시즌을 보낸 그는 2015년 토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변성환 감독이 편파 판정 논란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운 선수들을 칭찬하고 다독였다.U-17 한국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17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운명의 라이벌' 일본을 맞아 0-3으로 패했다. 아쉬움이 많은 결과였다. 전반 43분 한국 수비수 고종현이 루즈볼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다는 이유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한 명의 퇴장으로 위기에 몰린 한국은 곧바로 프리킥 골을 내줬고, 후반에도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면서 2골을 허용했다.이날 태국
테슬라의 고공행진이 심상치 않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에 이어 리비안까지 ‘테슬라 충전 생태계’에 합류한 데다 인도 생산기지 설립까지 가시화하면서, 주가가 연일 폭등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음에도 차익 실현 없이 이른바 ‘300슬라’(테슬라 주가 300달러)를 향해 달려가는 분위기다.리비안도 ‘테슬라 생태계’ 합류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전기 픽업트럭 전문업체인 리비안은 이날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기 규격(NACS·NorthAmericanChargingStandard)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포스트 손흥민'을 염두에 둔 것일까.새 인물이 등장했다. 포르투갈의 '아볼라'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브라질 출신의 FC포르투 윙어 페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1997년생으로 26세인 페페는 2021~2022시즌 브라질의 그레미우에서 포르투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다. 두 시즌 동안 79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트렸다.'풋볼런던'은 최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번 여름 젊은 윙어의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 23세의 데얀 쿨루셉스키가 첫 단추를 끊었다. 18개월간의 임대 신분에서 탈출,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페페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가 미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당시 이상의 효과다.미국 NBC는 8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티켓의 중고 가격이 한없이 오르고 있다. 오는 7월 21일 열리는 경기 티켓이 전날 29달러(약 3만7000원)에서 하루 만에 477달러(약 62만원)로 뛰었다. 16배나 오른 가격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메시의 정확한 데뷔 경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메시가 마이애미로 온다는 소식만으로 입장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전
오현규(22)가 스코틀랜드 셀틱 이적 반년 만에 ‘도메스틱 트레블(국내 3관왕·domestic treble)’을 달성했다.오현규는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인버네스(2부팀)와의 스코티시컵(FA컵) 결승전 후반 14분에 교체투입돼 3-1 승리와 우승에 기여했다. 오현규는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절묘한 전진 패스를 찔러줬다. 페널티 박스로 쇄도한 칼럼 맥그리거의 땅볼 크로스를 리엘 아바다가 마무리했다.오현규는 또 한번 추가골의 기점을 역할을 했다.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오현규가 수비수
5월 31일 오전 8시 부터 사전 다운로드! / 얼리엑세스는 6월 2일 오전 8시 부터....ㅇㅋㅂㄹ!담 주 목요일밤에 미리 일찍 자둬야 겠구만....으흐흐..
쓰레기 발렌시아 팬들....구단이나 팬이나 참....선수들도 마찬가지...발렌시아는 이경기 지고 강등권에서 못벗어났어야 했는데....너무 아쉽네....ㅉㅉㅉ
역시 일본내에서도 갈라파고스의 끝판왕 회사인 쟈니스 소속 답다 다워!!에이벡스의 'XG' 처럼 안무가, 작곡가, 프로듀서, 코디네이터, MV감독 등 모두 한국인 스텝을 써야그나마 잘나가는 K팝을 비슷하게 흉내라도 낼 수 있는 거지...뭔 K팝과 전혀 상관 없는 미국인 프로듀서에 미국인 안무가냐...그것도 미국인 안무가에게 온라인으로 댄스 강습을 받아? 미친 ㅋㅋㅋ역시 돈이 최고지! 저딴 놈들에게 'Perfect!'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