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발롱도르 파워랭킹은 여전히 17위였다.골닷컴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발롱도르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발롱도르는 여전히 최고 선수에게 트로피를 선물한다. 일단 11월에 열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활약은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이 매체는 파워랭킹 TOP20을 선정했다. 1위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였다. 그리고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이 뒤를 이었다.손흥민은 17위였다. 골닷컴은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오른 페널티킥 없이 득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매체에서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등록됐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25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명예의 전당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넘고 1위를 차지했다.'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살라와 프리미어리그 공동 골든부트를 수상했지만, 순도에 집중했다. 매체는 "손흥민과 살라가 공동 득점왕에 올랐는데, 손흥민이 이번 시즌 페널티 킥 없이 프리미어리그 23골을 기록했다"고 알렸다.실제 안토니오 콘테
정말 자랑스러운 금의환향.....골든 부츠 들고 있는 한국인 선수의 모습을 보는 날이 올 줄야....부디 이번 A매치 평가전 기간에 부상 조심하고...비시즌 기간에 잘 쉬고 담시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함없이 좋은 활약 펼쳐주고,11월 월드컵에선 정말 일내보자! 홧팅!!
손흥민이 높은 평균 평점을 기록해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2일(한국시간) 자체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만든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남은 1경기를 제외하고 이전 37경기에서 올린 평균 평점을 기준으로 높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들만 명단에 있었다.손흥민이 포함됐다. 올 시즌 EPL에서만 21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골과 더불어 경기에 끼치는 영향력이 굉장
그간 "아시안패싱" 이라는 단어 하나로 조회수 장사를 하기 위해 조작과 사기를 치는 많은 기레기들, 유튜버들이 있어왔겠죠!하지만 그럼 아시안패싱이 전혀 사실 무관이냐 하면....그건 또 아닌 것 같네요!애초에 아시안패싱이 아무것도 없는 '0' 에서 시작된게 아니니까요...분명 영국인들의 아시아인 차별이 존재하죠!...이성모 기자는 차별을 하는 영국의 소수사람을 가지고 전부 그러는 것처럼 확대해석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문제는 그게 정말 소수만 그럴지도 의문이고...그 소수가 방송이든 축구 관련 종사자든...그속에 존재하고 있
손흥민(토트넘)이 득점왕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욕심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래도 팀이 우선이었다.토트넘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케인이 페널티킥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두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닉 포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현재 손흥민은 리그 21골을 기록 중이다.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22골)에 1골 뒤져있다. 손흥민으로서는 골이 필요한 상황이다.경
손흥민이 득점왕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한다.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손흥민, 케인, 모우라,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세세뇽, 데이비스, 다이어, 산체스, 에메르송, 요리스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스칼렛, 베르바인, 쿨루셉스키, 윙크스, 로돈, 골리니 등이 포함됐다.이번 경기는 토트넘과 손흥민 모두에게 있어 중요하다. 먼저 토
2022년을 한정하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자다.토트넘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승점 62)은 4위 아스널(승점 63)과의 간격을 1점으로 좁혔다.0-0으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후반 11분에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 왼쪽 측면에 있던 세세뇽에게 땅볼 패스를 내줬고, 세세뇽이 골문 앞으로 낮은 크로스를 깔아줬다. 손흥민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리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서로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제공한 듀오였다.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6일(한국시간) 현시점 2021-22시즌 EPL에서 서로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제공한 듀오를 나열해 공개했다. 1위는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둘은 총 30개의 기회를 생산했다. 손흥민이 케인에게 17개를, 케인이 손흥민에게 13개를 줬다.이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사이드 벤라마X미카일 안토니오(29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X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개),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X아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평점 9점 압도적인 활약을 했지만 이주의 팀에 포함되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공격수는 해리 케인(29)이었다. '플레이메이커형 스트라이커'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토트넘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5-1 대역전승, 리그 3연승을 챙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골에 프리미어리그 14호골을 기록했다. 리버풀 공격수
손흥민(토트넘)은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한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도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했다.손흥민은 티모 베르너(첼시)와 함께 투톱을 구성했다. 손흥민의 현재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에 달했다.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넘어온 현역 선수 중에는 몸값이 3번째로 높았다. 손흥민은 분데스리가에서 EPL로 이적해 성공한 모범
손흥민과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될 수 있을까.토트넘 훗스퍼와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6점으로 7위에, 울버햄튼은 승점 34점으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토트넘은 요리스, 데이비스, 로메로, 산체스, 세세뇽, 벤탄쿠르, 윙크스, 도허티, 손흥민, 케인, 모우라를 내세웠다.이에 맞서는 울버햄튼은 사, 킬먼, 코디, 사이스, 아이트-누리, 네베스, 덴동커르, 쿤들
토트넘 훗스퍼가 자랑하는 월드클래스 윙어 손흥민이 역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윙어 BEST 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의 윙어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BBC는 "손흥민의 성과는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과 마찬가지로 쓰리톱 윙 포워드에서 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손흥민은 지능적이며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으로 이끈 다음 2019년 발롱도르 후보에도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