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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3 건 - 4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28

[단독] 법무부,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자료 요청도 안 했다 / YTN

법무부가 무슨 죄리....주둥아리로만 "굥정과 쌍식", "법치주의"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검찰공화국을 만들어 놓고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윤완용의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에....윤완용 딱까리인 한동훈이 장관으로 있는 법무부가 뭘 할 수 있겠냐고...잘하고 있다! 너무나 잘하고 있어! 개잡것들!! 그렇게 내년 총선까지 나라 개판치면서 달려보자!!

266
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단독] 하나고 "선도위·학폭위 열지 않은 것은 잘못...우선순위에서 밀려" / YTN

가해자 애비란 놈이 학교 이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압력을 행사하는 클라스를 보여주네...역시 그정도는 되야 국짐당과 윤완용 매국노 정권에서 일할 자격이 있지....이딴 쓰레기 쉐리가 예전 조국 딸에게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라며 개소리 지껄였었지...지 자식 하나 제대로 간수도 못하는 쉐리가 남 욕할땐 앞장서서 큰소리나 치면서 내로남불 하는 꼬락서리가장제원보다 더 한 놈이구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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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0

[단독] '불출석 패소' 또 있었다‥"불출석이 전략" 황당해명 (2023.04.10/뉴스데스크/MBC)

하여간 개검이나 판레기나....변호사나...안썩은 곳이 없구만...사법부쪽은 전부다 개혁 대상이다 정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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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7

[단독] '산불 골프' 김진태 강원도지사...술자리까지 가졌다 / KBS 2023.04.07.

저딴 개검 출신의 쓰레기를 도지사로 뽑아 놓아서 참으로 자랑스러우시겠네 강원도 도민분들.....ㅉㅉㅉ

296
회원사진 mokpung 2023-03-13

[단독] '4년간 1042만원', 호구만든 계약에 세상 등진 검정고무신 작가[TEN스타필드]

재주를 부리는 사람 따로 있고 돈 받는 사람 따로 있다. 출판계에서 자조적으로 나오는 목소리다. 캐릭터를 만든 창작자의 주머니는 가볍고 출판사와 유통사 플랫폼 주머니만 묵직하다.유독 출판계에서 창작의 가치를 존중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사건이 잦다. 창작자만 호구(매우 위태로운 처지나 형편)가 되는 불공졍한 계약이 반복되고 있지만, 문제를 삼는 경우는 드물다. 법이 창작자를 보호해주고 있지 않기 때문.지난 11일 '검정고무신' 캐릭터를 만든 이우영 작가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그는 2018년부터 캐릭터 대행회사 형설출판사(이하 형설)

406
회원사진 mokpung 2023-03-10

[단독] 전국 '빌라왕' 최초 전수 조사...충격적 결과 나왔다 / KBS 2023.03.09.

에휴...수사기관은 뭐하고 있냐!! 하긴 붙잡아도 형량이 가벼우니 별 의미가 없으려나....쩝.

376
회원사진 mokpung 2023-02-02

[단독] 이화영 "김성태-이재명 바꿔준 적 없어‥완전 허구" (2023.02.02/뉴스데스크/MBC)

검찰공화국의 개검들의 정치공작질의 말로가 어찌되나 긑까지 지켜본다! 개잡것들!

183
회원사진 mokpung 2023-01-31

[단독] 불법 대리수술로 2명 숨졌는데‥일제히 '집행유예' (2023.01.30/뉴스데스크/MBC)

기득권세력이 걸릴만한 범죄유형들은 죄다 집행유예 처분.....개같은 사법부 쓰레기들....

276
회원사진 mokpung 2023-01-09

[단독] "신호탄·경고사격·격추" 지침 만들고도 하나도 안 지켜 (2023.01.09/뉴스데스크/MBC)

군대도 '부동시'라고 사기쳐서 면제 받은 입보수 토왜 쓰레기가 국가통수권자이니뭐가 제대로 돌아가겠냐...미친...에휴..

183
회원사진 mokpung 2022-12-29

[단독] 운동선수·유흥업소 '선수'까지 뇌전증 연기 (2022.12.29/뉴스데스크/MBC)

부동시로 사기치고 군대 안간 윤무식이부터 잡아들여야 하는거 아녀~??

281
회원사진 mokpung 2022-12-02

민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안 단독 의결‥국민의힘 "날치기" 반발 (2022.12.02/뉴스데스크/MBC)

민주당놈들 모처럼 제대로 일을 했네!용두사미로 흐지부지 되지 않게 끝까지 밀어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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