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너의 실력과 적응 여부는 전혀 걱정안한다!단지 이번 시즌도 아시안컵 대회가 껴있어서 일정이 빡세니 자나깨나 부상만 조심해보자! 홧팅!정성룡은 일본에서의 환경이 본인에게 잘 맞아서 그런건가...머잖아 40대에 들어설 나이(85년생)임에도 에이징커브없이...잘하고 있네! 대단혀~! 너도 홧팅!! ^^
사상 처음으로 트레블을 2번 달성한 유일한 감독이 된 펩!예전엔 챔스 우승을 못하고 번번히 미끄러져서 맨시티에서 감독직을 그만두고 떠난다 어쩐다 말도 나오고 했었는데...앞으로 맨시티에서 꽤 오래 더 감독을 할 것 같네요!맨시티 구단주인 만수르 처럼....재정 지원은 원하는 만큼 팍팍 해주면서 구단 내 운영에 간섭을 전혀 하지 않는 이상적인? 구단주도또 없으니까요...오히려 펩보단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더 먼저 나갈 듯한 느낌이.....흠..암튼 새 시즌에 다시 또 리그와 챔스 우승을 노리겠죠 맨시티는.....부럽다 부러워!!....
조세 무리뉴가 토트넘 홋스퍼, 특히 다니엘 레비 회장을 저격했다.무리뉴는 25일(한국시간) 트리고리아 로마 훈련장에서 UEFA(유럽축구연맹)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로마는 오는 6월 1일 새벽 4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세비야와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갖는다.무리뉴는 로마를 떠날 때 로마에 어떤 것을 남길 것이냐고 생각하는지 묻자 갑자기 토트넘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모든 구단에서 난 나의 흔적을 남겼다. 토트넘 팬들에 내 말을 오해하지 말릴 바란다. 하지만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