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일전 경기에 대해 도박업체들은 일본 승에 걸었다고 하던데....오늘 경기 비기는 것도 안된다! 무조건 이기고 와라!!작년 코로나 시국에 굳이 일본에서 친선전을 만들어서 해외파 빠지고 그나마 갔던 선수들도 부상과 자가격리로 이탈하고...결국 0-3 대패!성인국대는 아니지만 올해 열렸던 U-23 아시안컵에서 무능한 황선홍은 일본을 만나서 0-3 대패!!두번의 대패를 오늘 무조건 갚아줘야 한다!! 이기자!! 홧팅!!
- 동아시안컵, 오늘 저녁 남자 축구 한일전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을 상대로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마지막 3차전을 벌인다.앞서 20일 중국과 1차전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긴 한국(승점 6) 남자 축구 대표팀은이어진 경기에서 중국(승점 1·1무 1패)과 비긴 일본(승점 4·1승 1무)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2차전에서 중국과 무승부로 비긴2위 일본(승점 4·1승 1무)을 상
벤투호가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홍콩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대회 4연패 꿈을 키워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홍콩과 치른 대회 2차전에서 A매치 데뷔 골을 포함한 멀티 골을 터트린 '막내' 강성진(서울)과 추가 골을 넣은 베테랑 수비수 홍철(대구)의 활약을 엮어 3-0으로 이겼다.20일 중국과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긴 한국(승점 6)은 이어진 경기에서 중국(승점 1
이번 대회 첫번째 경기에서 져서...목표하던 우승은 물건너 간 것 같네요!오늘 한일전 경기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건 클라쓰를 보여준 지소연의 동점골 장면과....7년?만에 국대 복귀전을 갖게 된 박은선의 모습 정도네요!콜린 벨 감독의 조련하에 전방에서부터 전술적인 강한 압박은 대부분 잘 수행은 하는데...공격 작업에서 마무리가 너무 안좋고...후반에 높이가 있는 박은선을 투입해놓고도 변함 없이 어이없는 크로스를 하면서 기회를살리지도 못한 것 하며...라인 올려서 압박하다가 상대에게 뒷공간을 뚫렸을 때 너무 불안한 수비와...키퍼를 포
전반 내내 우리가 강한 전방 압박으로 일본을 계속 몰아붙였는데....마무리가 너무 투박해서 골을 못넣더니만...일본의 공격 때 수비수가 걷어 낸다는 것이 앞에 있는 우리 선수를 맞혀서 맞고 튕겨 나온 공을 일본선수가 받아서 패스 후손쉽게 골!!참 운도 안따라주네요!....전반전부터 압박으로 체력 소모가 심할 땐 골을 먼저 넣던가 최소한 실점이라도 안해야 하는데....이러면 후반전에 체력도 불리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반전을 이뤄낼지....걱정스럽네요!!암튼 우리 여자 국대 선수들 끝까지 홧팅!!
황선홍 감독이 한일전 완패에 대해 죄송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한국은 1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AFC U-23 아시안컵에서 처음으로 4강행에 실패한 가운데 일본과의 8강전에서 무득점 완패를 당했다.황선홍 감독은 13일 한일전 패배에 대해 "늦게까지 경기를 봐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송구한 마음이다.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전적으로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단 구성과 경기 컨셉 등 모든 부분에서 제가
무능력한 황선홍보다 더 무능력하고 부패되어 있는 축협 윗대가리들에게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닝기리!!
K리그에서도 실패를 하고 연령대 대표 감독으로 와서도 폭망하고...이제 다음은 어떤 길을 걸으려나요....설마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그때까지 U-23 감독을 계속 하는 건 아니겠죠?....흠제발 축협은 선수시절 이름값에 의지해서 인맥, 학연 등에 얽매여서 무능한 감독을 자꾸 가져다 쓰지말고...체계적인 코칭 시스템을 좀 구축해서...유능한 코치, 감독들을 좀 길러내고 ....오로지 실력만 보고 감독을 선임을 해라!이 잡것들아!21세기에 접어든지도 이제 20년이 넘었는데....아직도 주먹구구식 행정이냐 ...
4강행 길목에서 한국과 일본이 맞붙는다.일본 21세 이하(U21)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타지키스탄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러 3-0으로 승리했다.같은 시각 함께D조에 속한 사우디아라비아도 승리 소식을 전했다. 아랍 에미리트(UAE)를 2-0으로 제압했다.이날 결과로 사우디아라비아(2승 1무, 승점 7, +7)가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승점 7, +4)도 2승 1무로동률을 기록
7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축구대회)의 일정이 공개됐다.17일 일본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동아시안컵 대회 일정을 알렸다.2년마다 열리는 E-1 챔피언십은 EAFF 회원국인 중국, 대만, 괌, 홍콩, 일본, 북한, 대한민국, 마카오, 몽골, 북마리아나제도 중 상위 네 개 국가 남녀 축구 대표팀이 자웅을 가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 남자부는 한국-중국-일본-홍콩이, 여자부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이 경쟁하게 됐다.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모든 경기를
각 리그의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였다.울산 현대는 27일 오후 6시 (한국시간)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바루 라킨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I조 5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3-2 승리했다.이날 결과로 울산은 3승 1무 1패(승점 10)를 마크하며 I조 1위로 올라섰다. 가와사키는 2승 2무 1패(8점)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각 리그 선두의 맞대결이었다. 울산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를 치른 현재 승점 23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와사키는 승점 20으로 가시마
오늘 오전에 있었던 미국과의 예선 5차전 경기에서 패하면서 2승3패로 예선 6위에 위치해있죠!예선라운드 9경기씩 치르면서 4위 안에 들어가야 4강전에 진출할 수 있는데..현재 공동 4위 두 팀의 전적은 3승2패.....앞으로 남은 경기는 4경기....조금 이따 붙게되는 일본(현재 2위)과의 경기에서도 패하면 4위안에 들어가는 건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정말 우리보다 아래 순위에 있는 캐나다와 중국에게 석패한게 너무 뼈아픈 것 같네요.암튼 이번 경기가 한일전이니 만큼...꼭 이겨서 4강전의 불씨를 살려내길 응원해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