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한골차까지 좁혀져도 불안하지가 않고 결국 다시 두골차로 벌려주는 득점이 나오곤 하는데...이넘의 토트넘 수비는 참...두골차도 안심이 안돼...역시나 오늘 경기 손나골 바로 나오고...처음 보는 듯한 케인 pk 홈런슛팅도 나오고...아주 개판 에휴...오늘 흥민이가 폼이 너무 좋았어서 두골이나 넣었으니 망정이지 좌측에 페리시치 나왔으면 또 동선 겹치고 공도 안와서골도 못넣고....결국 홈에서 졌겠지...ㅉㅉㅉ 답도 없다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가 무려 3가지의 변화를 줬다.토트넘 훗스퍼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6승 2무 1패(승점 20)로 리그 3위에 위치하게 됐다.이날 콘테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공격을 담당했다. 미드필더는 5명을 배치했다. 라이언 세세뇽, 이브 비수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맷 도허티가 출격했다.
지암피에로 벤트로네 토트넘 홋스퍼 피지컬 코치가 눈을 감았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벤트로네 코치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62세.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이 전한 사인은 급성 백혈병이다.벤트로네 코치는 안토니오 콘테 사단 일원으로서 지난해 11월 콘테 감독과 함께 토트넘에 합류했다.노련하게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하는 코치로 정평이 나 있었으며, 특히 지난 7월 서울에서 화제가 됐던 체력 훈련을 진두지휘했다.또한 친화적인 성격으로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선수들과 각별한 사이로도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공개 지지했다.토트넘은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은 D조 2위에 자리했지만 아직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날 무승부 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1-3으로 패했다. 2경기 연속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자 콘테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
팬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는 고집불통의 콘테 축구! 노답!
그래 니 잘났다! 선수든 감독이든 결국 성적으로 말하는 거니...이번시즌 토트넘이 원하는 성적만 낸다면야 뭐..암튼...내일 새벽 경기는 답없는 니가 이끄는 토트넘 경기는 안볼꺼다! 맘대로 혀! ㅉㅉ
물론 당사자인 흥민이가 그동안 가장 맘고생이 심했겠지만...그걸 지켜보던 손웅정씨를 비롯한 흥민이네 가족분들도 힘드셨을텐데....이번 해트트릭으로 모든게 말끔하게 씻겨 내려간 기분이라 너무 기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