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어이가 없으니 ...할 말을 잃게 만드네...그나저나 간잽이 철수는 안끼는 데가 없었구나...과학방역에..만 5살 입학에.....대단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40438?sid=100문재인 정부때 했던 건 정치방역이고 지들이 하고자 하는게 과학방역이라네....ㅋㅋㅋ얼굴에 철판을 깔고 양심을 팔아 먹는게 간잽이 찰스의 정체성이지....
밴드 송골매의 멤버였던 배철수, 구창모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오랫만이라 낯설게 느껴지네요....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2178?rc=N&ntype=RANKING올해 여름 다가기전에 20% 진입은 확실해 보이고......윤무식이가 쥴리와 함께 기레기들도 커버칠 수 없는 대형 사고를 좀 쳐줘야 탄핵을 갈텐데...과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2234?rc=N&ntype=RANKING국짐당 잘한다 잘해!! 니들 덕에 민주당이 한동안 계속 반사이익을 얻겠네! ㅎㅎ
OECD회원국 전력 소비량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0139?rc=N&ntype=RANKING예전 명박이때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며 개수작 부릴 때가 엇그제 같은데...이제 전기를 팡팡 쓴다고 수작을 부리네....우리나라 전기 사용량은 가정에서 쓰는건 얼마 안되는데..산업용 전기를 다른 OECD 국가들 보다 싼 가격에 책정해서 산업용 전기 사용이 전체 전기 사용 비율중 절반이 넘어가면서 그때문에 전체 전기 사용량이 올라간 거라는 건 진작에 밝혀진 사실인데...간잽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 간에24일 날 선 비판이 오갔다. 지도부내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표와 윤핵관간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내홍이 확산하는 흐름이다.장 의원이 이날 이 대표의 '성상납·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와 혁신위를 둘러싼 최고위 내부 갈등 양상과 관련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사실상 이 대표를 공개 저격한 게 발단이 됐다.장 의원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위가 부
빗방울이 이따금 떨어진 흐린 주말, 크고 작은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18일 오후 3시40분께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는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출범선포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80명은 오후 3시께 용산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결해 '돌봄 국가'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하며 대통령실 앞에 도착했다.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110만 돌봄서비스노동자의 힘을 모아 '돌봄국가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연맹 돌봄서비스분과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과 전국사회서비스원노동조합이 통합 조직으로 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등과 관련해 당선인51명을 포함한800여 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지방선거일인 전날까지 지방선거사범 1천3명을 입건하고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검찰은 입건된 이들 중32명을 기소하고93명을 불기소 처분하는 한편, 나머지878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입건된 사람 중에는 선거 기간 상대 후보로부터 고발을 당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등 광역단체장 당선인 3명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교육감 당선인 6명,
6·1전국동시지방선거의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12곳, 더불어민주당은 5곳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2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수도권 3곳 가운데 ▲ 서울 오세훈 ▲ 인천 유정복 등 2곳에서 승리했다.아울러 ▲ 충북 김영환 ▲ 충남 김태흠 ▲ 세종 최민호 ▲ 대전 이장우 등 충청권 4곳도 국민의힘이 모두 석권했다.국민의힘 소속 ▲ 대구 홍준표 ▲ 경북 이철우 ▲ 부산 박형준 ▲ 울산 김두겸 ▲ 경남 박완수 ▲ 강원 김진태 후보도 승리했다.선거기간 내내 박빙 구도가 이어지며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
지난3·9대선 이후 석 달도 안 돼 치른 이번 지방선거에서 친윤(친윤석열) 그룹의 성적표는 엇갈렸다.먼저 김태흠, 김영환 전 의원이 각각 '윤심'(尹心)을 등에 업고 충남지사와 충북지사에 깃발을 꽂는가하면 단일화 후 윤 대통령과 공동정부를 위해 손을 맞잡은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도 첫 국민의힘 간판으로 국회 재입성에 성공, '여당 3선'으로 체급을 높였다.집권 초 '윤풍'이 어느정도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그러나 윤 대통령의 '입'으로 불려온 김은혜 후보가 경기지사 당선 문턱까지 갔다가 민주당 김동연 후보의 대역전극으로 인해 석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