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운전하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장용준 씨의 체포 당시 영상이 법정에서 공개됐습니다.검찰은 오늘(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장 씨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건 재판에서 장 씨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뱉고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영상에는 장 씨를 순찰차에 태운 뒤 머리를 세게 맞은 경찰관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도 담겼습니다.증인으로 출석한 경찰관 A 씨는 장 씨가 충분히 위해를 가할 수 있어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뒤로 수갑을 채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국
장제원 ....국회 법사위에서 큰소리 치고 야단치는 것처럼 니 아들한테도 교육을 그렇게 했어봐라...그랬으면 니 아들이 지금처럼 망나니가 안됐겠지....지 아들도 못가르치는 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드냐...한심한 쓰레기 ㅉㅉ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 보직을 사퇴하면서 재차 불거진 ‘집안 싸움’이 격해지고 있다. 이 대표는 복수의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위 ‘윤핵관(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고, 선대위 관계자들은 당 대표가 자중지란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23일 이 대표는 한 라디오 방송(KBS)에 출연해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께서 저도 모르는 얘기를 막 줄줄이 내놓기 시작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아들의 음주 운전 및 경찰 폭행 논란으로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캠프를 떠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대위가 이준석 당 대표와 조수진 공보단장 간의 충돌에 휩싸이자 백의종군을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이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장 의원은21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선대위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직설적 비판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돼 한마디 한다"며 "당 선대위가 후보를 위한 선대위인지, 자기 정치를 위한 선대위 인지 기가 찰 따름"이라고 말했다.장 의원은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비서실장을 지냈으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음주운전 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자 자리를 내놓고 후보 곁을 떠났다. 장
철면피가 따로 없네....장제원 너는 과거 "자식에게 문제있는 공직자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한주제...니가 국회에서 입털 자격이 있냐?...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