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1464?rc=N&ntype=RANKING미친 쉐리들!! 정말 이제 욕밖에 더 안나온다!!조국 전장관의 딸 표창장에 그리 생난리를 치면서...윤무식이의 "공정과 상식" 같은 허무맹랑한 말에 환호를 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하면서대선에서 2번을 찍은....이대남들은 좋겠다!니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이 열려서!!...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3374지지율이 곧 여론인데 ........굥정권 수장인 윤무식이가 무식해서 주변도 다 유유상종으로 제다 무식한 놈들인 건지....아니면 윤무식이 수준에 맞쳐주려고 무식한 척을 하면서 알아서 기는건지 몰라도...참 할말이 없다....니들 수준을 보면....담주엔 무조건 20% 대 진입각이다! ㅉㅉ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12445?rc=N&ntype=RANKING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인물을 경제고문으로 맡긴다라....검찰총장 때려치고 정치 입문하자 마자 바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바로 당선되어 정권을 잡았으니...지 정치적 기반도 사실상 없고...주변 인사들이라곤 제다 개검 놈들뿐이니...개검 잡것들을 앉히기엔 너무 전문성을 요하는 자리는 지가 알고 지내는 놈들을 데려오다가계속 인사문제가 터지다 보니 그냥 어느 정권대 인사들 상관없이 대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6172?rc=N&ntype=RANKING어디서 무식한 토왜 쓰레기를 대통령으로 앉혀가지고....국격이 바닥을 치는구나 아주...우리나라 외교 수장이라는 놈이 조문 간 것도 국민들이 화가 나고 있는 판에..지가 직접 쳐가서 죽은 놈보고 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이러다 일왕을 직접 만나게 되면 아주 절까지 할 기세네.....ㄷㅅ.....ㅉㅉㅉ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도층을 넘어 보수 지지층까지 동반 이탈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27일부터 닷새간 전국 성인남녀 2천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44.4%, 부정 평가는50.2%로 나타났다.지난달 첫째 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7.7%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9.9% 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가 한 달 내내 줄어 지난 대선 득표율(48.6%)을 밑돌고 있다.최근 눈에 띄는 점은 보수 지지층의 이탈이다.대표적으로 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북핵 공조 방안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그러면서 "더 디테일하고 세부적인 것은 이제 각국 외교장관과 국방장관, 또 안보 관계자들의 이어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서는 당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를 앞둔 이 대표가 윤 대통령과의 접촉면을 넓힌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지만, 대통령실은 회동 관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면서 회동을 사실상 확인한 이 대표 측과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달 중순께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이 대표 측은 "두 분이 최근에 한 번 더 만나려고 했으나 대통령 일정 때문에 취소됐고 윤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대통령실은24일 해양경찰청장을 포함한 치안감 이상 해경 간부 9명의 일괄 사의를 반려키로 했다.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와 관련해 유가족과 국민께 오해를 드린 데 대해 해경 지휘부가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 순수한 뜻은 존중하지만 현재 감사원 감사 등 진상규명 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일괄 사의는 반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경은 이날 "정봉훈 해경청장은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종합적인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정
한미일 정상회담이 오는2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일본 아사히신문은24일 "일본 정부가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을29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며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화하는 북한에 대한 대응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대통령실 관계자도 "한미일 정상회담의29일 개최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대통령실 부속실에 속한 코바나컨텐츠 출신 직원들이 한남동 관저로 이동,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하는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현재 서초동 사저에 거주 중인 윤 대통령 부부는 다음 달 중하순께 한남동 관저가 완공되는대로 이사할 예정이다. 사저는 임대하지 않고 당분간 비워둘 가능성이 크다.20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현재 김 여사의 일정과 수행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대통령실 직원은 5명가량이다. 국회의원 보좌진 출신과 코바나 출신이 섞여 있다.이 중 코바나 출신 2명은 이른바 '관저팀'(가칭)의 주축으로, 김 여사의 최측근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역대 영부인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마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외부 활동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가시지 않고 있지만, 이른바 '조용한 내조'의 틀을 뛰어넘어 대통령 배우자의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게 김 여사 측의 계획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관계자는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여사가 여성, 청년, 문화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윤 대통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의 '사각지대'를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김 여사는 지난주13일부터18일까지 6건의 외부 일정을 소화하며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9일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를 띄우자 당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의원모임 '민들레'는 조찬을 함께 하며 현안에 따라 대통령실·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 정보를 듣고 여론과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친윤계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전체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개방형 플랫폼 콘셉트로 구상 중이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친윤계 세력화 아니냐'는 경계어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용호·이철규 의원은 이날 오후 당내 의원실 전체에 공문을 발송해 의원모임 출범 소식을 알리며 가입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상황에 따라 정부 주요 보직에 검찰 출신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검찰 출신을 더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글쎄 뭐 필요하면 또 해야죠"라고 답했다.권 원내대표가 이날 라디오에서 "어제 제가 (윤 대통령과) 통화해서 '더 이상 검사 출신을 쓸 자원이 있느냐'고 하니 (윤 대통령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검찰 편중인사' 논란을 진화하려 한 데 대해 다소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윤 대통
북한은 한미가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마친 지 하루만인 5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했다.8발의 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한 것은 이례적으로, 남한 등 여러 목표물 동시 타격 능력 과시와 함께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차원인 것으로 분석된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 8분께부터 9시43분께까지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 등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SRBM8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미사일 발사 원점은 순안 등 여러 곳으로 알려졌다. 여러 곳에서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면 원점 타격이나 요격이 쉽지 않다는 점도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 날인 지난13일 윤석열 대통령이 술을 마셨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개별 동선은 일일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선대위 대변인은27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다음 날인13일 늦은 밤 술을 마셨다는 언론 보도로 논란이 일고 있다"며 "'만취'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대통령의 동선을 공개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야권 성향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얼굴이 붉어 보이는 듯한 윤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만취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