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전쟁을 치르는 나라 따로.....그 전쟁으로 인해 막대한 돈을 버는 나라 따로....이것이 현실...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명문 축구 클럽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뜻깊은 선행을 했다. 전쟁으로 지친 이들에게 기부를 약속하며 전 세계 축구계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영국 언론 BBC는 16일(한국시간) "미하일로 무드리크(22)를 첼시로 떠나보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우크라이나 자국의 군인 및 그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2200만 파운드(한화 약 333억원) 기부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앞서 15일 우크라이나 국가대표 출신의 '꽃미남' 신성 무드리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무드리크는 샤흐타르 유스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지난 12월 30일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크라켄 특수부대가 수행한 루한스크주 스바토베 지역의 노보셀리브스케 마을 해방 작전의극적인 영상을 공개했다.크라켄 특수부대는 제92독립기계화여단의 지원을 받아 노보셀리브스케에 대한 기습을 감행했다. 이 공격으로 러시아군은장비와 병력 손실을 입고 달아났으며 일부는 포로로 붙잡혔다.이 마을은 지난 12월 초 여러 현지 소식통에 의해 러시아군이 완전히 장악했다고 알려진 곳이다.우크라이나 군 당국은 현재 노보셀리브스케 마을을 완전히 되찾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법이지...어찌됐든간에 현재의 푸틴을 만든게 러시아 국민들이니 전쟁에 대한 책임이 러시아 국민들에게도 있지!
오합지졸 군대를 의미하는 '당나라 군대' 라는 용어는 이제 '러시아 군대'로 바껴야 할 때가 왔구만...ㅉㅉ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10051119011(폐루) 비료값 폭등으로 새똥활용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료가격이 폭등하면서 폐루가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새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합니다. 전쟁전과 비교해 3~4배 비료값이 상승해 바닷새의 배설물인 '구아노'를 채집해 비료로 대체중이라고 하네요. 전쟁은 정말 너무 많은 분야에 영향을 끼치네요..한국어 영상은 구아노 관련 재밌게 설명된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
https://www.reddit.com/r/MadeMeSmile/comments/xhfhc5/ukrainian_father_return_home_after_6_months_of/?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우크라이나) 6개월동안 전장에 있다 돌아온 아빠를 맞이하는 아들요즘 시대에 이런 광경이 벌어지다니 가슴이 아플뿐입니다.----------------------------------------BekialaAvid Voter+1·1 day agoKid's jump into 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