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를 쓰느니 조민규를 국대에 불러서 테스트 해보는게 훨 낫겠죠!의조는 앞으로 국대에서 보기 힘들어 질 듯하고 그게 정상적인 흐름이겠죠!
그간 국대나 소속팀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전술 속에서만 쓰였던 강인이였는데...이번 클린스만호 첫 경기에서 강인이가 한번 빛을 보게 되려나요?물론 이제 첫번째 경기라 많은 변화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그래도 벤투호와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올여름 이적시장에선 이강인(22·마요르카)을 품기 위한 ‘영입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중심으로 이적설이 제기됐던 가운데, 이번에는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도 이강인의 영입전 참전을 결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스페인 엘골디히탈은 13일(한국시간)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선 이강인이 여러 제안을 받고도 마요르카 구단의 반대로 무산됐지만, 올여름엔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며 “다른 유럽 명문 구단들뿐만 아니라 소시에다드도 이강인 영입에 나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마놀 알과실 감독이 이미 구단 이사회에 이강인의 영입
원래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어야 정상인 전력을 보유한 마요르카인데...이거 이제 슬슬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내려가려는) 건가....에휴..